지금 국악방송에서
<김용우의 행복한 하루>,<우면골 상사디야>,<꿈꾸는 아리랑>을 쉬면서 생중계하는 “독도사랑 국악사랑” 대한민국 국창대회
국창 상 이름이 ' 독도 '인 판소리 '국창 '을 국악으로는 생소한 도시 포항시 작은 공연기획사가 급조한 대회에서 뽑는다. 그것도 그리고 국창이 된 사람은 의무적으로 ' 독도 '에 가서 소리를 해야 한다.
저는 5.000만원 상금에 눈 먼 불쌍한 국악인들의 꼭두각시 놀이 같아 < 광복절>에 내리는 이 비가 하늘에 계시는 선배 국악인들의 피눈물 같습니다.
저는, 왜 ? 2012년 8월 15일 광복절날 국악인 자존심 마져 팔아버린 모든 출연자와 심사위원들과 함께 을사오적(乙巳五賊 )인 박제순(朴齊純, 외부대신), 이지용(李址鎔, 내부대신), 이근택(李根澤, 군부대신), 이완용(李完用, 학부대신), 권중현(權重顯, 농상부대신)이 떠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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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초들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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