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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천판소리고법발표회 2CD TOPCD-190 비매품
 ㆍ 아티스트: 정회천/전북대학교
 ㆍ 음반사 : 탑예술기획/TOP-ARTS
 ㆍ 음반번호: TOPCD-190
 ㆍ 발매일: •Manufactured by TOP ARTS/Seoul Media 02.2022.KOREA www.gugakcd.com
 ㆍ 녹음: 1987.9.30.국립극장 소극장
 ㆍ 디렉터: •Director : 양정환 TOP ARTS (음제1442호) / P&C Yang Jeong-hwan www.gugakc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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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천 국악자료

Jeong Hoecheon's gugak series

鄭會泉 판소리 鼓法 發表會

JEONG HOECHEON DRUM ACCOMPANIMENT FOR PAN-SORI RECITAL

1CD1

01 박봉술선생 바디 적벽가 11:42 안숙선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패주하는 대목

02 박초월선생 바디 수궁가 19:17 조통달

-별주부 따라 수궁에 들어온 토끼의 수난 대목

03 김연수선생 바디 춘향가 14:34 오정숙

-어사 출도 후 동헌 경사 대목

 

2CD2

01 강산제 보성소리 심청가 19:35 성창순

-심청이 임당수에 빠지는 대목

02 가야금 병창 심청가 17:01 정달영

-황성 맹인잔치 가는 대목

03 박녹주선생 바디 흥보가 18:06 한농선

-흥보네 박타는 대목

 

발표회 및 녹음 : 1987. 9. 30() 오후7:00 국립극장 소극장

국악의 집 / Producer 정회천, Mastering 정재연, 영문교정/김유석

Director : 양정환 TOP ARTS (음제1442) / P&C Yang Jeong-hwan www.gugakcd.com

Jacket Design : MUSONG TOPCD-190 Manufactured by Seoul Media. 2022.2. Seoul, Korea

이 음반에 수록된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단 복사 · 복제 사용하는 것은 법률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초대의 말씀

 

두 번째로 열리게 되는 정회천의 판소리 고법 발표회

 

김명환<중요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보유자>

 

1978년 판소리 고법이 중요무형문화재로 처음 지정되고 그해 5월 본인의 판소리 고법발표회가 한국일보사 강당에서 열린 후 10여년만에 제자인 정회천의 판소리 고법발표회가 마련되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자주 진행되어 온 판소리의 완창공연이나 감상회 그리고 창극의 공연에서 판소리 고법의 공연은 자연스럽게 함께 해온 것이 사실이나 판소리고법을 수련하는 후학들의 발표회의 기회가 많치 않음을 보게 된다. 고수 즉 판소리고법은 판소리의 공연에 수반하는 반주인 것이나 그 중요성과 어려움은 참으로 크다고 하겠다.

예로부터 일고수 이명창(一鼓手 二名唱)”이란 말이 전한다. 이 말에는 여러 가지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하겠으나 한 마디로 말해서 소리판에서의 고수의 구실이 매우 어렵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을 것이다. 고수의 구실이 어렵다는 것은 고수가 담당하고 있는 기능(機能)이 복잡하다는 것을 뜻한다고 하겠다. 얼른 보기에 고수는 가수의 창에 맞추어 북으로 반주를 하면서 가끔 추임새나 해주는 사람이라는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고수의 구실을 세밀하게 분석해보면 엄청난 책임을 지고 있는 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첫째로, 고수는 가수와 꼭같은 자격을 지닌 소리판(舞台上)의 공연자(共演者)이다. 흔히 판소리를 가수 한사람이 독연(獨演)하는 일인극(一人劇)으로 규정지으려는 이도 있는 것 같으나 그것은 그릇된 생각이다. 가수가 성악을 담당한 배우라 한다면 고수는 북을 담당한 또 하나의 배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수는 가수의 상대역(相對役)이요, 공연자(共演者)이다.

둘째로, 고수는 반주자(伴奏者)이다. 고수가 지닌 많은 구실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구실임은 물론이다. 이 구실을 다하기 위해서 고수는 판소리의 모든 레파터리에 정통(精通)해야 하고 모든 창법과 유파와 가풍(歌風)과 장단에 통달(通達)해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정확한 고법(鼓法)과 다양한 주법(奏法)에 숙달(熟達)하여야 하고 재치있고 적절한 추임새가 능숙해야 한다.

셋째로, 고수는 지휘자(指揮者)로서의 구실을 말아야 한다. 얼핏 보기에 장단이 소리를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마는 실은 소리가 장단을 따르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수는 가수를 지휘하여 소리의 완급(緩急)을 조절해주어야 한다. 가수가 기운이 딸려서 소리가 쳐지면 거두어 주어야 하고, 가수가 필요 이상으로 소리를 몰고 나가면 늦추어주어야 한다.

넷째로, 고수는 효과의 구실을 담당해야 한다. 소리판에는 가수의 목소리와 고수의 북소리와 추임새, 그리고 청중의 추임새나 웃음소리, 울음소리뿐이고 다른 효과는 있을 수 없다. 그런만큼 고수의 북소리와 추임새는 극적장면의 변화를 표현하는 유일한 효과 도구이다. 따라서 고수가 울리는 북소리와 추임새는 명암(明暗), 음양(陰陽)의 배경(背景)과 희노(喜怒), 애락(哀樂)의 감정을 표현해주어야 한다.

다섯째로, 고수는 한편으로는 청중을 대표하고 한편으로는 연출자로서의 구실을 한다. 이 두가지 구실은 추임새로써 표현된다. 즉 고수의 추임새는 그 감정을 바로 청중들에게 전달되어 청중으로 하여금 감동의 파문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나아가서는 청중의 추임새를 선도(先導)하기도 한다. 그리고 가수가 실수를 했을 때에는 추임새나 북소리 또는 얼굴 표정으로 지적함으로써 스스로 연출자로서의 구실을 다하기도 한다,

판소리에 있어서의 고수의 구실은 이렇듯 중요하고도 어려운 것임을 생각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일고수 이명창이란 말의 참뜻을 알게 될 것이다.

이번 정회천의 판소리고법 발표회에 직접 출연하여 귀중한 무대를 마련해 주신 여러분과 물심양면 협조해주신 국악동호 제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정회천 고법발표회에 붙여

 

4대를 이어오는 강산제 판소리 가문에 태어나

최종민<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교수>

 

한나라의 문화전통이 중요하듯 한 가문의 전통 또한 중요하다.

대개 사업을 하는 집안에서 사업가가 나오고 예술하는 집안에서 예술가가 나오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우리 전통음악의 경우 음악과 전혀 관계없는 집안에서 우수한 음악가가 나오는 것은 극히 드믄 일로 되어 있다. 특히 민속음악계통은 가문의 음악 전통이 중시되어왔다. 그것은 전통음악의 학습이 서양음악처럼 단계적으로 차츰차츰 배워나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완성된 예술품을 직접 맞닥뜨려 배워나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어려서부터 음악체험을 생활 속에서 해야 하고 그런 환경을 갖자면 결국 음악가의 집안에서 태어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 판소리고법발표회를 갖는 정회천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바와같이 백부인 정재근에 이어 강산제 보성소리를 완성한 정응민명창의 손자로 그리고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의 기예능 보유자였던 정권진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어린시절은 할아버지의 무릎위에서 부친의 소리방에서 판소리를 가르치는 소리를 들으며 자랐고 소년시절은 한국국악예술학교에서 직접 국악기나 소리를 배우며 성장했다.

온통 국악속에서 자란 셈이다.

그는 아버지 정권진 명창에게 소리도 배우고 겸하여 북도 매 만졌지만 사실 본격적인 국악수업은 중학교 1학년때 함동정월 선생께 가야금 산조를 배우면서 시작되었다. 예술고등학교에서는 신쾌동 선생께 거문고를 사사하여 가야금을 잘 타는 학생으로 거문고도 꽤 잘 타는 재간꾼으로 학생시절을 보냈다. 그런데 일산 김명환 선생이 판소리 고법의 인간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그가 제일 첫 제자로 지목되는 바람에 본격적인 고법 수련을 하게 되었고 오늘날은 그 고법을 이수하여 전수조교의 역할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판소리의 북을 친다는 것이 북만 두드리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판소리 속을 훤히 알아야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명고의 조건을 정회천 만큼 잘 타고난 사람도 흔치 않을 것이다. 부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더욱 많은 수련을 쌓아 일산선생의 맥을 잇는 명고가 되기 바란다.

 

 

 

 

 

판소리 고법 이야기

 

정회천이 전승하고 있는 일산 김명환 선생의 법통

이보형<문화재 전문위원>

 

일고수 이명창이라 하지만 고수는 분명히 판소리 반주자이다.

판소리 반주분야가 판소리 고법이란 이름으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판소리 반주분야가 판소리와 별도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데에는 그럴만한 까닭이 있는 것이 아닌가.

판소리 고수는 명창의 소리에 북을 치되 스스로의 법도가 있는 것이다.

서예에는 서법(書法)이고 회화에도 화법(畫法)이 있듯이 판소리의 북에도 고법(鼓法)이 있는 것이다. 붓을 들어 글씨를 쓴다고 아무나 서법에 따른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북채를 들어 북을 친다고 아무나 고법에 따른 북을 치는 것이 아니니, 판소리 공연에서 소리 법도를 따지는 일만큼이나 북치는 법도 또한 가려야 하는 것이다.

판소리 200년 역사 동안에 수백명의 판소리 명창들이 등장했지만 이런 명창들을 빛나게 한 수많은 명고수들이 있었다. 명필들이 저마다 필법을 개발하여 그 법통을 제자들에게 이어주듯이 명고수들도 고법을 개발하여 그 법통을 제자들에게 전하여 주었다. 서예에는 명필의 필체를 배우고 쓴 글씨와 명필의 법체를 배우지 않고 제멋대로 만들어 쓴 글씨가 구별된다. 그리고 판소리에도 명창의 법체를 배운 소리와 명창의 법체를 배우지 않고 제멋대로 만들어 부르는 소리가 구별된다. 마찬가지로 판소리북치는 데에도 명고수의 법체를 배우고 치는 고수와 명고수의 법체를 배우지 않고 제멋대로 치는 고수가 구별된다. 그리고 서예에서 구양순체와 안진경체가 다르고 판소리에서 동편소리와 서편소리가 다르듯이 판소리 고법 또한 명고수에 따라 약간씩 그 법체가 다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9호 판소리 고법의 기예능 보유자로 가장 먼저 인정된 명고수는 일산 김명환 선생이시다. 일산의 판소리 고법이 그만큼 법통을 이어 오고 있고 또 우수한 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일산 김명환선생의 판소리 고법의 법통은 어떻게 이어오고 있으며, 그 고법의 특성은 어떤 것인가.

일산은 박판석(朴判錫), 신찬문(申贊文), 주봉현(朱鳳鉉), 장판개(張判介) 등 천하 명고수의 법통을 이어 오고 있다. 일산은 이런 명고수들의 법통을 이은 다음 수많은 명창들의 소리에 북을 치면서 판소리 고법의 새로운 영역을 넓혀 갔다.

그래서 일산의 고법은 하나의 법체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일산 고법은 자세에서부터 그 승점을 짐작할 수 있다. 어느 고수나 북을 왼편에 두는 것이지만 일산은 일상 이르기를 북을 사뭇 왼편에 당겨 놓아라 하였다. 그것은 장판개의 표목인 것 같다.

북채를 잡는 법도 흔히 다른 고수들은 북채를 장구채 쥐듯 헐겁게 쥐어 굴리는 것이나 일산 고법에는 꼭 쥐고 있다. 그리고 채로 북을 치는 자리에 따라 쥐는 법에 변화를 주고 있다. 채편 가죽이나 매화점(梅花點)자리를 칠 때에는 엄지가 채와 직각으로 다른 손가락을 덮어 쥐고 반각(半刻)자리나 온각(全刻)자리를 칠 때에는 엄지를 채와 나란히 세워 쥐는 것이다.

북채는 오른편 어깨 밖을 벗어나지 않으며 머리 위를 오르지 않고 진중하게 치되 온각을 칠 때에는 북채를 수평으로 하고 어깨와 팔과 손을 수평으로 상응하여 내려치는 것이다.

왼손은 북의 궁편을 치되 엄지를 북의 꼭대기에 약간 안쪽으로 얹고 팔을 펴되 약간만 굽혀 학의 날개와 같이 하고 왼손가락은 벌리지 않고 모으되 손바닥이 평면이 되도록 펴서 궁편 가죽을 치며 굴릴 때 밖에는 엄지를 북에서 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굴릴 때에도 한치 이상 올리는 것을 금한다.

북은 반드시 소리의 음양(陰陽)에 맞게 치며 악절이 시작할 때에는 채로 채편 가죽을 크게 치고 그밖에는 크게 치지 않는다. 소리가 졸라 떼어 맺어 떨어질 때에는 채로 북통을 크게 치되 반드시 온각자리에 치는 것이며 소리가 풀어질 때에는 왼손으로 궁편 가죽을 크게 굴려 치는 것이다.

그밖의 소리에는 반각자리나 매화점자리 또는 궁편을 치되 또드닥즉 반각자리를 자주 굴려치는 것은 천한 고법이라 하여 금하고 있다. 판소리 선율은 악절에 따라 음형에 따라 조이고 풀어간다. 북 또한 소리에 따라 가락을 훨씬 덜어 칠 때와 사치가락이라 하여 잔가락을 넣어 칠 때가 있는 것이니 쓸데없이 잔가락을 넣어 치는 것도 금물이다.

북 가락에는 품위 있는 가락이 있고 천한 가락이 있으니, 못방구 가락이나 설북가락과 같은 가락은 금물이다.

고수는 명창의 소리에 따라 추임새를 한다. 추임새는 소리의 이면이나 소리의 음악적 특성에 따라 성음을 달리하는 것으로 소리의 흥을 돋우고 소리의 공간을 메꾸며 소리를 이끌고 부추기어 올리는 법이다.

소리는 스승에게 배워서 하면 흉내를 낼 수 있다. 그러나 고수는 고법을 제자에게 처음부터 가르칠 수가 없는 것이니 제자로 하여금 이것을 터득하도록 유도할 뿐이다. 그래서 일산에 이르기를 젊은 명화가는 있지만 젊은 명필은 없는 것이고, 젊은 명창은 있지만 젊은 명고수는 있기 어렵다는 말이 전한다고 했다.

 

 

판소리고법 발표자

 

정회천

 

1957년 전남 보성 회천 출생

한국국악예술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학과 졸업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중요무형문화재 김명환선생께 판소리고법 사사

중요무형문화재 함동정월선생께 가야금 사사

신쾌동, 이재숙선생께 사사

전국 국악 경연대회 1(1980)

전국고수대회 명인부 장원(1982)

중요무형문화재 제59호 판소리고법 이수(1983)

KBS 한국방송공사 국악프로듀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교장

국립창극단 단장

대통령공로표창

국악의집, TV국악 대표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과 교수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전승교육자(1987~현재)

 

 

정회천 판소리고법발표회에 출연해 주실분

 

 

정달영

 

정남옥, 오태석선생께 가야금 및 병창 사사

동일창극단, 조선창극단, 임춘앵 국극단등 공연 활동

경주신라문화재 가야금병창부문 문공부장관상 수상

가야금 병창발표회 개최(문예화관 대극장, 1986)

국가무형문화재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한농선

 

최막동, 강장원, 박초월, 박록주, 박동진, 김소희선생께 사사

중앙국립극장 창극단 단원

중요무형문화재 이수, 보유자 후보지정

사단법인 판소리보존연구회 부이사장

흥보가 완창발표회 2회 개최(1975, 1983)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판소리 강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성창순

 

중요무형문화재 강산제 판소리이수, 현 보육자 후보지정

전국명창대회 1등상 수상(1975)

전주대사습 명창대회 대통령상 수상(1978)

KBS 국악대상 판소리부문 수상

춘향가, 심청가등 완창발표회 및 음반 출반

추계예술학교, 전남대학교, 우석대학교, 단국대학교 강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오정숙

 

동초 김연수선생께 판소리 5바탕 사사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완창발표

전주대사습대회 제 1회 장원상 수상

중앙국립극장 창극단 단원

1회 남도문화재 판소리부문 대통령상 수상(1983)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이수, 보유자후보지정

우석대, 추계예술학교, 한양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조통달

 

중요무형문화재 박초월선생께 수궁가 이수

전국명창대회 1등상(1972)

전주대사습대회 장원 대통령상 수상(1982)

수궁가, 흥보가 완창발표(4)

중앙국립극장 창극단 단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안숙선

 

강도근, 김소희, 정광수, 정권진, 박봉술, 성우향선생께 사사

중요무형문화재 박귀희선생께 가야금병창 이수, 전수조교

국립창극단 단원

남원춘향제 전국명창대회 장원 대통령상 수상

적벽가 완창발표

국악고등학교, 서울예전, 추계예술대학교 강사

국가무형문화재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Jeong Hoecheon drum accompaniment for pansori recital

“Drummer’s Function in Pansori"

 

From long ago, it has been said that pansori drummer is more important than pansori vocal-performer. If there are many meanings in this words, in a word, it can be interpreted as the meaning that drummer’s role is very difficult in pansori. That drummer’s role is difficult means that drummer's function is complex. At the first glance we think that drummer is the person of playing only a role of casual shouts of encouragement followed by vocal-performer, with drum-beating co-working. But if we analyze precisely the pansori drummer’s role, we cannot but be surprised at the pansori drummer’s great responsibilities.

In the first place, the pansori drummer is a co-star who has the same quality as the vocal-performer. It seems usually that there is a man who regarded pansori as a pansori vocal-performer’s mono-drama, but that is a false thinking. If pansori vocal-performer is an actor of playing a part of singing, and then pansori drummer is an another actor of playing a part of drum-beating. Therefore pansori drummer is a participant and co-star.

In the second place, pansori drummer is a co-worker. Of course it is a very important and difficult role among drummer’s many roles. To accomplish this role, he not only must have had all repertoires at his finger’s ends, but also is versed in precise drum-beating skill and versatile playing method, and also is ski1lful in making reasonable shouts of encouragement.

In the third place, pansori drummer must play a role of a conductor. At a glance, it seems that drum-beating follows the voice, but in fact, it follows that voice follows drum-beating. Therefore, pansori drummer has to conduct pansori

vocal-performer and adjust the slow and fast phase of voice.

In the fourth place, pansori drummer must play a part of effector. In pansori stage, there are no other effects but vocal-performer’s voice, drummer’s drum-beating sound and shouts of encouragement (Chuimsae), and audience’s shouts of encouragement and laughter and cry. And as that portion, pansori drummer’s drum-beating sound and shouts of encouragement is the only instrument of effect that represents the change of climatic scene, and Therefore, drummer’s drum-beating sound and shouts of encouragement must represent the backgrounds of the brightness and the dark, the positive and the negative, and the feelings of pleasure, fury, grief and gladness.

In the fifth place, pansori drummer represents audience, on the other hand, plays a role of director. These two roles are represented by shouts of encouragement. Namely, pansori drummer's shouts of encouragement makes audience’s fee1ing changes by transferring his feeling to the audience, and further it leads audience’s shouts of encouragement. And if pansori vocal-performer makes a mistake, he also plays a role of producer by indicating by shouts of encouragement, drum-beating sound or countenance.

We do not know the true meaning that pansori drummer is more important than pansori vocal-performer until we realize that pansori drummer’s role is so important and diffi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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