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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대금산조
 ㆍ 아티스트: 박용호
 ㆍ 음반사 : 예술기획 탑
 ㆍ 음반번호: TOPCD-084
 ㆍ 발매일: Manufactured by HWAEUM. 2004.10. Seoul, Korea
 ㆍ 녹음: 2004년10월 2일 다다미디머(Sound Director: 홍동기 계성원)
 ㆍ 디렉터: 양정환 (음제1442호)/ ⓟ&ⓒ: Yang Jeong-hwan, www.gugakcd.com
 ㆍ 비고: Cover Design / Musong
 ㆍ 판매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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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D-084
 
박용호 대금산조 Daegeum Sanjo in the School of Han Beom-su Played by Park Yong-ho -한범수류-
■ 긴 산조 - Sanjo in a Long Version
1. 진양조 Jinyangjo 13:36
2. 중모리 Jungmori 07:24
3. 중중모리 Jungjungmori 04:48
4. 자진모리 Jajinmori 07:08
 
■ 짧은 산조 - Sanjo in a Short Version
5. 진양조 Jinyangjo 04:53
6. 중모리 Jungmori 04:04
7. 중중모리 Jungjungmori 02:29
8. 자진모리 Jajinmori 03:15
* 장구 / 이세환 (국립국악원 정악단 지도위원) Janggu : Lee Se-hwan (Senior Player, Classical Music Troupe,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 해설 / 이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Lee Jin-won (Professor, the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 번역 / 서인화 (국립민속국악원 학예연구사) So Inhwa (Researcher,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Folk Performing Arts)
● 음반 해설
박용호 연주 <한범수류(韓範洙流) 대금 산조(散調)>
이 진 원(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올해는 한범수류 대금산조를 완성하셨던 한범수 명인의 20주기 되는 해로, 그의 제자 박용호 교수가 그의 대금산조 가락을 다듬고, 정련하여 새롭게 음반을 취입하니 그 의미가 참으로 새롭다. 한범수류 대금산조의 음반으로 한범수 명인이 직접 녹음한 것이 몇 장 있고, 김영동의 대금으로 취입된 것 등이 있었으나 최근까지 꾸준하게 한범수류 대금산조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에서 학생들을 지도·정리하고 있는 박용호 교수만의 전수모범이 되고 있는 한범수류 대금산조가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죽사(竹史) 한범수(韓範洙)는 충남 부여군 유남리에서 1911년 11월 12일 한학자의 집안에서 출생하였다. 어린시절 그는 한학을 수학하고 신학문을 접했으며, 이러한 환경아래에서 당시 예인으로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대금에 입문하게 되었다. 퉁소와 단소 등을 통해 우리 음악에 먼저 입문하였던 한범수 명인은 18세 되던 해에 걸립패의 대금연주자였던 김두팔씨에게 본격적으로 대금과 해금을 배우게 되었다 한다. 이후 우연히 경성방송국에서 흘러나오는 대금산조의 완성자 박종기 명인의 대금산조를 듣고 그에게 배우기를 결심하였고, 결국 박종기와의 만남을 통해서 오늘날의 한범수류 대금산조의 기틀을 잡는 기회를 얻게 된다.
박종기는 당시 오케(Okeh)라는 음반회사에서 최고의 예술가들만 취입한다는 적반(赤盤)으로 대금산조를 한바탕을 취입하여 세상에 내놓았는데, 한범수 명인은 그 음악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박종기 명인으로부터 대금의 명수로서 인정을 받는다. 그의 대금예술과 음악관을 논한 저서 <한범수 대금산조보>에도 이러한 사정을 언급하고 있거니와 한범수류 대금산조야 말로 박종기의 법통을 이어받은 대금산조계의 기둥이 되는 것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박종기 명인과의 인연 및 그후 이어진 한주환 명인과의 인연, 그리고 일제강점기 최고의 퉁소 예인으로 이름 높았던 유동초 명인과의 만남들을 통해서 한범수 명인은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를 골격 장단으로 하는 한범수류 대금산조의 틀을 완성하게 된다. <한범수 대금산조보>에서 한범수 명인이 자술한 바 그의 대금산조를 짜고, 악보를 내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그 이유는 소장시절까지는 유명하다는 선생들이 일러주는 가락을 아무 분별없이 좋은 줄만 알고 행하여 왔었으나 연령도 연령이려니와 본인의 처지가 국악사양성소 서울대 국악과 국악예술학교 등 3대 국악교육기관에서 후진들을 지도하고 있는 몸 일뿐 아니라 종래 해 내려온 민속악을 다 악보화 하여야 하고 이론화 하고 기록화 하여 후진들로 하여금 깨달음이 있어야할 입장에 선 과도기의 주인공이 아닐 수 없는지라 선배들의 가락을 토대로 하여 기승전결(起承轉結)의 음양을 붙여 심사숙고 하여 본 결과 불합리한 데가 비일비재키로 외람된 마음 금할 데 없으나 부득이 가감을 안할 수 없어 절장보단하여 음악의 규칙에 맞도록 시정 편곡한 것이 소위 세간에서 말하는 한범수 대금산조 가락이라고 한다."
이처럼 한범수류 대금산조는 박종기, 한주환 등 그가 배운 명인들의 가락을 그의 예술관과 철학관에 맞추어 정리하여 펴낸 것이며, 후진들의 양성을 주 목적으로 하여 완성하였다는 대금 음악 전수와 본전에 깊은 뜻을 가지고 완성을 본 것이다. 이러한 노력덕에 한범수류 대금산조는 그 짜임새가 튼튼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일제강점기에서 해방공간의 혼란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는 대금산조의 튼튼한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산조로 인식되고 있다.
한범수류 대금산조에는 한민족이 대대로 발전시켜온 음양오행(陰陽五行)이 충실히 그 속에 살아숨쉬고 있다. 그의 산조에서 운용하는 사조(四調)는 즉 우조(羽調) ,평조(平調), 계면조(界面調), 경조(輕調)(一名京調)를 말함인데, 이는 춘하추동의 4계절과 우주만물의 생성(生成)을 말하는 동양철학의 원리가 들어있다. 그리고 그 사조를 담아내는 그릇인 장단인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도 음양법에 의거하여 소삼(小三)과 대삼(大三)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니 완전한 음악을 추구하고자 하는 한범수 명인의 의지가 나타난 결과이다.
대금 연주에 있어서 한범수 명인은 감정표현과 발음법, 붙임새 등이 양성과 음성이 조화롭게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그 음악이 특별한 소질과 건강한 체질을 가진 사람이라도 부단한 노력이 없이는 도저히 이루기 어렵다하여 진정한 대금산조의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자의 면모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한범수 명인은 1970년대 이후 당시 국악예술학교가 위치하던 성북구 석관동 근처 한옥에 기거하면서 후학들을 지도하였다고 하는데, 이번 한범수류 대금산조를 취입하여 발표하는 박용호 교수가 예전 국악예술학교가 위치하였던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범수류 대금산조를 지도하고 그를 음반으로 펴낸다고 하니 우연이라 하기에는 너무 공교로운 점이 있다. 이것은 바로 한범수류 대금산조의 완성지에서 다시 일어나는 한범수류 대금산조의 조용한 울림이, 큰 바람이 되고, 그것이 바로 박종기 명인에서 시작되어 이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대금산조 맥의 올바른 전승을 채찍질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덧붙여서 이번 박용호 교수의 한범수류 대금산조 음반의 출반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그가 준비하고 있다는 한범수류 대금산조 악보가 이 음반과 짝을 이루어 젊은 연주가들이 한범수류 대금산조의 정수를 익히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되고, 그 음악 보존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한다.
■ 연주자 소개
박용호 교수는 우리시대의 매우 중요한 대금연주자의 한 사람이다.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학사를 그리고 동대학 교육대학원에 석사를 마쳤으며,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국립국악원 대금수석, KBS국악관현악단 악장을 역임하였다.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대학교 강사, 대구예술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KBS FM 명인전 선정 독주회, 대한민국 국악제, KBS국악무대, 관현악축제 등에서 독주 및 협연, 한일전통음악교류연주회 독주 및 협연, 한중수교기념연주 독주 및 협연 등과 같이 굵직굵직한 연주회에서 독주 및 협주를 통해 그의 절정의 기량을 선보인 바 있고. 이러한 그의 예술성으로 제1회 서울국악대경연 대상 및 2001년 KBS 국악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박용호의 대금소리 평조회상·독주곡>이라는 음반을 통해 그의 대금정악 세계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기도 하였는데, 우리의 대금음악의 아름다움을 계속적으로 모색하는 학구적인 연주자로 남성적인 대금성음을 지니고 있다는 평를 받고 있다.
■  Daegeum Sanjo in the School of Han Beom-su Played by Park Yong-ho
Written by Lee Jin-won (Professor, the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It is meaningful that Park Yong-ho, a professor at the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recorded Daegeum Sanjo in the School of Han Beom-su for the first time on the 20th year after Han Beom-su passed away.
Han Beom-su was born in Buyeo, Chungcheongnamdo Province, on November 12, 1911. After spending many years on scholarly training, he started to play music rather late when he was 18 years old. Later, he happened to meet Daegeum master Park Jong-gi by chance. He took advantage of this meeting to make his own Daegeum Sanjo. His Daegeum Sanjo was recognized to have transmitted traditional Daegeum Sanjo and to be authentic by the master Park Jong-gi.
Later, through meeting with another Daegeum master Han Ju-hwan and a Tungso master Yu dong-cho, he completed the structure of his Sanjo in Jinyangjo, Jungmori, Jungjungmori and Jajinmori. Teaching in many different schools and universities, he also made a score of Daegeum Sanjo.
His Daegeum Sanjo is regarded to be a foundation of the present Daegeum Sanjo with a good structure. In his Sanjo, there is Yinyang principle. There are four Jo(mode) such as Ujo, Pyeongjo, Gyemyeonjo, and Gyeongjo, which corresponds to four seasons. It shows his philosophy that music should represent the universe.
Since 1970s, Han Beom-su used to teach students while living in Seokgwan-dong where the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is currently located. It is such a coincidence that Park Yong-ho who now teaches in the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records Daegeum Sanjo in the school of Han Beom-su.
Finally, I would like to congratulate professor Park Yong-ho on the production of the CD of Daegeum Sanjo in the School of Han Beom-su. I also hope this CD is helpful to students and contributes to the preservation and development of Daegeum Sanjo in the School of Han Beom-su.
Professor Park Yong-ho graduated from Hanyang University (BA and MA). He played Daegeum as a player and leader in Seoul Municipal Korean Traditional Music Orchestra,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and KBS Korean Traditional Orchestra. After teaching Daegeum in many different universities such as Hanyang University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became a professor at the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ith! a great musical ability, he was awarded a Grand Prize in the first Seoul Korean Traditional Music Competition and 2001 KBS Korean Traditional Music Grand Prize. His Daegeum playing is characterized by the tone color which sounds mascu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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