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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본명 朴善雄) 시조집 2
 ㆍ 아티스트: 박인규
 ㆍ 음반사 : 예술기획 탑
 ㆍ 음반번호: TOPCD-050
 ㆍ 발매일: Manufactured by JIGU. 2002.3. Seoul, Korea
 ㆍ 녹음: 2001.6.2. 한국음반 스튜디오
 ㆍ 디렉터: 양정환 (음제1442호) Yang Jeong-hwan
 ㆍ 비고: Cover Design / Musong
 ㆍ 판매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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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D-050
 
박인규(본명 朴善雄) 시조집 2
Sijo (Korean Classical Lyric Song) sung by PARK IN-GYU
¤ 1. 평시조 pyeongsijo/ 천지는 cheonji'neun 04:01
¤ 2. 평시조 pyeongsijo/ 태산이 taesan'i 04:05
¤ 3. 평시조 saseol'sijo/ 요지에 yojie 04:12
¤ 4. 평시조 pyeong'sijo / 녹양이 nokyang'i 04:05
¤ 5. 사설시조 saseol'sijo / 명년삼월에 myeongnyeon samweol'e 04:38
¤ 6. 사설시조 saseol'sijo / 팔만대장 palmandaejang 04:23
¤ 7. 여창지름시조 yeochong'jireum'sijo / 기러기 gireu'gi 04:20
¤ 8. 중허리시조 jungheori'sijo / 산촌에 sanchon'e 04:06
¤ 9. 중허리시조 jungheori'sijo / 임그린 imgrin 04:00
¤ 10. 사설지름시조 saseol'sijo / 태백산하 taebaeksanha 04:27
¤ 11. 각시조 gaksijo / 행궁견월 haenggung'gyeonweol 05:29
¤ 12. 엮음지름시조 yeoggeumjireumsijo / 학타고 haktago 04:12
■ 대금/ 우종실 daegeum/ Wu Jong-sil
■ 장고/ 유흥복 janggo/ Yu Heung-bok
■ 집념의 가인 박인규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예능보유자
경북대학교 예술대 국악학과 교수 김 경 배
박인규(본명 朴善雄)선생은 이미 우리 가단에서는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이 시대의 대표적 명인 중 한 사람이다.
가곡의 입문은 시조보다 좀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음악성, 음율에 대한 뛰어난 감각, 거기에 어떤 일이든 일단 뜻을 세우면 매듭을 지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남다른 노래에 대한 끈질긴 집념 등이 한데 어우러져 이 바닥에 중견 가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노래는 절제된 선비의 얼 그대로가 담겨져 있는 듯하다. 진실로 그의 노래는 평범하면서도 때가 묻지않아 더욱 싱그럽게 느껴진다. 옛 정취가 스치는 이끼낀 고옥의 풍광처럼 포근함을 간직하고 있어 더욱 좋다. 굳이 속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리라.
박인규 선생의 활동 영역을 일견하면 일찍이 전국적으로 권위있는 시조경창대회를 두루 석권한 바, 국악협회주최 문화관광부장관상(1984) 수상을 비롯하여 전주대사습놀이 시조부 장원(1984), 백제 문화재 시조부 대통령상(1984) 등을 연속 수상하므로서 이 바닥에 새로운 신화를 창조해 낸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이후 시조창 테잎을 제작 취입(1986)하였으니 지금까지도 시조창 입문 교재로 전국 시조인들 사이에서 그 활용도가 매우 높은 시조 교본이다.
또한 예향의 고장 서산지방을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는 전통성악발표회에서 가곡·가사·시조를 발표하므로써 지역 정가 보급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월하문화재단 주최 정기연주회에서도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다.
현재의 전국 시조창 지도사범, 그리고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아울러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예능보유자 김경배 문하에 들어 일취월장 놀라운 진도로 가곡·가사에 이르기까지 두루 섭렵하였으니 그의 선천적으로 타고난 예술적 감각을 짐작할 만 하다.
오랜 세월 수백리 한양 길을 오르내리며 가곡에 대한 예술 혼을 살찌우고자 무던히 애써 왔던 그의 쉼없는 노력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하며, 마음과 정성을 쏟은 이 귀중한 CD가 드디어 출반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모두의 심금을 울려 줄 귀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 박인규(본명 朴 善 雄) 시조집 2
Sijo (Korean Classical Lyric Song)
sung by PARK IN-GYU
平時調
천지(天地)는 만물지역려(萬物之逆旅)요, 광음(光陰)은 백대지과객(百代之過客)이라.
인생(人生)을 헤아리니, 묘창해지 일속(渺滄海之一粟)이로다.
두어라, 약몽부생(若夢浮生)이니, 아니놀고 어이리?
平時調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아니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平時調
요지(瑤地)에 봄이 드니, 벽도화(碧桃花) 다 뛰거나.
삼천년(三千年) 맺힌 열매 옥반(玉盤)에 담았으니,
진실(眞實)로 이반(盤) 곧 받으시면 만수무강(萬壽無疆) 하시리다.
平時調
녹양(綠楊)이 천만사(千萬絲)ㄴ들 가는 춘풍(春風) 매여 두며,
탐화 봉접(耽花蜂蝶)인들 지는 곶(花)을 어이하리?
아모리 근원(根源)이 중한들 가는 님을 어이하리?
辭說時調
明年三月에 오시마더니, 明年이 限이 업소 三月도 無窮하다.
楊柳靑楊柳黃은 靑黃變色이 몇 番이며, 玉窓 櫻桃 붉었으니 花開花落이 얼마인고
邯鄲枕 빌어다가 莊周蝴蝶이 暫間되어 夢中相逢하잣더니,
長長春日 短短夜에 轉轉反則 잠 못 이뤄 夢不成을 어이하리?
가지어 兩岸猿聲 啼不盡허고 夜月空山杜 聲에 겨우 든 잠 다 깨는가 하노라.
辭說時調
八萬大歲 부처님께 비나이다. 나와 임을 다시 보게 하오소서.
如來菩薩 地藏菩薩 文殊菩薩 普賢菩薩 五百羅漢
八萬伽藍 西方淨土 極樂世界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後世에 還土相逢하여 芳緣을 잇게되면, 菩薩님 恩惠를 捨身報施하오리다.
女唱叱音
기러기 산이로 잡아 정들이고 길들여서
임의 집 가는 길을 역력히 가르쳐 주고
밤중만 임 생각 날 제면, 소식 전ㅎ게 하리라.
중허리時調
산촌(山村)에 밤이 드니 먼듸게 짖어온다.
시비(柴扉)를 열고보니 하늘이 차고 달이로다.
저개야 공산(空山)에 잠든달을 짖어 무삼하리오.
중허리時調
임그린 상사몽(相思夢)이 실솔(실솔)의 넋이 되어
추야장(秋夜長) 깊은 밤에 임의 방에 들었다가
날잊고 깊이든잠을 깨워볼까 하노라.
辭說叱音
태백산하(太白山下) 에굽은 길로 중 서넛 가는 中이
그 중의 맡째 중아 게잠간 말 물어보자.
인간 리별만사 중(人間離別萬事中)에 독숙공방(獨宿空房)을 마련하시든
부처님 어느절 법당(法堂) 탑전 탁자(榻前卓子)위에 감중련(坎中連)하옵시고
둥두럿이 앉았던가.
소승(小僧)도 수종청송(手種靑松)이 금십위(今十圍)로되 모르옵고
상좌노스(上座老媤)님 알으신가 하노라.
刻時調
行宮見月 傷心色은 달 보아도 님의 생각,
夜雨聞鈴腸斷聲은 빗소리 들어도 임의 생각이로구나.
鴛鴦瓦冷 霜華重헌데, 翡聚衾寒 誰與共고,
耿耿星河欲曙天에 孤燈이 挑盡하도록 未成眠이로고나.
아마도 天長地久有時盡이로되, 此恨은 綿綿하여 無絶期를
엮음叱音
학(鶴)타고 적(笛)불고 호로병(葫蘆甁)차고 불로초(不老草)메고
쌍상투 짜고 색등거리입고 가는 아희야 게잠섯거라 말물어보자
요지 연좌객(瑤地宴座客)들이 누구누구와 게신고
내뒤에 선옹(仙翁)이 오시니 거기 물어보시소.
■ PARK IN-GYU - master Gagog singer with a resolute faith Kim Kyeong-bae
(Jungyomuhyeongmunwhajae No. 30)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Asset, No. 30)
arts skill holder & Prof. Arts College of Gyeongbuk University)
Park In-gyu is regarded as one of the finest singers of the younger generation in Korean traditional art vocal music. Although having learnt Gagog (가곡 traditional lyric song) relatively at his late age, he has sought his passion and sincerity for achieving his goal into the singing practice. Beside this, his current status as a Gagog singer has been reached with the aid of his innate musicality, an excellent sense of musical tones and his determination. These merits seem to lead him to restrict to his singing habit as seonbi (traditional scholars), who were embodied these characters in their musical world, practised a long ago. Indeed his singing style has purity and simplicity: his sound is like comfort imbued with natural beauties of old houses which are covered with moss. He would not reveal his intention of interpreting a song, instead providing composure.
From Park In-gyu's particular career in Sijo singing, he was remembered as a figure who created a remarkable phenomenon: he was rewarded the best prizes consecutively three times in 1984, and these crucial events include the Mun'gongbu Ministry Award sponsored by Association for Traditional Korean Music; the best prize for Sijo category in Joenjudaesaseupnori; the President prize for Sijo part in Baekje Munwhajae. Since then he recorded his Sijo performance in 1986 and it became a standard text for beginners as well as an introductory text for a study of Sijo among Sijo singers.
He has devoted his efforts to disseminate local jeongga (정가正歌, lit. "right song") by singing Gagog, Gasa and Sijo in Society for Korean Traditional Vocal Music annually which is centred on Seosan Province, a well-known place for native arts. He has also been paid to many listeners appearing in a regular concert in support of the Wolha Cultural Foundation (memory for the best known female singer in Gagog, Kim Wol-ha (1918-1996)). He has also experienced to sing a wide range of repertoire of traditional art songs. He is currently a panel and instructor for National Sijo singing. He has finally become a prot럗?of Kim Kyeong-bae who holds the title of Jungyomuhyeongmunwhajae No. 30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Asset, No. 30) arts skill holder and is charge of transmitting another line of Gagog style.I congratulate for releasing his CD which reveals his musicality, passion and affection for Gagog singing. I hope this valuable recording will provide a crucial source and bring a great pleasure to Gagog lovers and liste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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