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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가객 이성순 시조 TOPCD-178
 ㆍ 아티스트: 이성순
 ㆍ 음반사 : 탑예술기획
 ㆍ 음반번호: TOPCD-178
 ㆍ 발매일: •Manufactured by Seoul Media. 2019.3. Seoul, Korea
 ㆍ 녹음: 2019.2.9. 이음사운드 Recorded on Feb. 9, 2019, Ieum Sound
 ㆍ 디렉터: •Director : 양정환 TOP ARTS (음제1442호) / P&C Yang Jeong-hwan www.gugakcd.com
 ㆍ 판매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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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D-178

 

남도가객 이성순 시조

 

Lee Seongsun’s Sijo

 

Korean Classical Lyric Song

 

남도가객 이성순 시조

 

Lee Seongsun’s Sijo Korean Classical Lyric Song

       

1. 평시조 - 백초를 pyeongsijo - Baekchoreul 04:29

 

2. 평시조 - 이화에 pyeongsijo - Iwhae 04:16

 

3. 사설시조 - 명년삼월 saseolsijo - Myeongnyeonsamwol 04:51

 

4. 사설시조 - 팔만대장 saseolsijo - Palmandaejang 04:29

 

5. 남창지름시조 - 바람도 namchangjireumsijo - Baramdo 04:21

 

6. 여창지름시조 - 달밝고 yeochangjireumsijo - Dalbakgo 04:30

 

7. 온지름시조 - 기러기떼떼 onjireumsijo - Gireogiddedde 04:18

 

8. 중허리시조 - 임 그린 jungheorisijo - Imgeurin 04:09

 

9. 사설지름시조 - 약수삼천리 saseoljireumsijo - Yaksusamcheolli 04:20

 

10. 우조지름시조 - 석인이 wujojireumsijo - Seogini 04:23

 

11. 반각시조 - 일년이 bangaksijo - Illyeoni 04:16

 

12. 각시조 - 봉황대상 gaksijo - Bonghwangdaesang 05:15

 

13. 우시조 - 나비야 wusijo - Nabiya 04:04

 

14. 엮음지름시조 - 푸른산중 yeoggeumjireumsijo - Pureunsanjung 05:25

 

 

대금/조창훈 Daegeum/Jo Changhun

 

장구/김현숙 Janggu/Kim Hyeonsuk

 

녹음/2019.2.9. 이음사운드 Recorded on Feb. 9, 2019, Ieum Sound

 

Director : 양정환 TOP ARTS (음제1442) / P&C Yang Jeong-hwan www.gugakcd.com

 

Jacket Design : MUSONG TOPCD-178 Manufactured by Seoul Media. 2019.3. Seoul, Korea

 

이 음반에 수록된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단 복사 · 복제 사용하는 것은 법률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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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시조는 가곡 가사와 더불어 정가에 속하는 노래이다 


원래는 서울 지방에서 불려지던 경제와 충청도 지방에서 불려지던 내포제, 그리고 경상도 지방에서 불려지던 영제, 네 번 째는 전라도 지방에서 불려지던 완제로 대별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경제가 명맥을 유지하며 불려지고 있으며 완제, 내포제, 영제는 석암 정경태 선생의 선보로 통합되어 일명 석암제로 불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취입한 이성순의 시조는 석암제에 근거를 둔 시조라 하겠다. 이성순은 우리 음악에 특별한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가곡 가사는 물론 판소리에 이르기까지 두루 섭렵한 재주꾼이라 부르고 싶다.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 수 있는 聞一知十의 수재라 하겠다. 이번 취입한 시조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작품이라 하겠다. 옛말에 시조에는 명창이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가곡이나 가사 모양으로 틀에 짜인 노래에 비하여 약간의 본인의 재주를 가미하여 부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번 취입에 만족치 말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시조의 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질책을 주시기를 바라면서 추천사에 가름한다.

 

2019. 2

 

국가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보유자

 

조 창 훈

 

Recommendation

 

 

Sijo is a song belonging to classical music along with Gagok Gasa, a traditional Korean music. Sijo, originally called and divided into Gyeongje in Seoul, Naepoje in Chungcheongdo, Yeongje in Gyeongsangdo, and Wanje in Jollado. But now, only Gyeongje is survived and sung among people. Wanje, Naepoje, and Yeongje have integrated or filed into transcripts by Jeong Gyeong-tae, or so-called, Seogamje.

 

Lee Sungsoon’s sijo on this disk is based on Seogamje. Lee is specially talented for Korean traditional music. I’d like to call her so. She is good not only at Gagok and Gasa, but also at Pansori as well. She is abe to notice 10 on a glance. This album is also a result of her elaborated jobs for years.

 

There is an old saying that no one is good at singing sijo. What it means is that there’s no typically framed format in sijo unlike the other genres of Gagok and Gasa. One needs to add his/her owns skills to the singing, otherwise, it’s meaningless.

 

I hope she would never be satisfied with a result this time. Also, I encourage her to continuous work on her efforts aiming for the master of Sijo in the future.

 

Thank you.

 


나의 노래

       

이성순

       

아버지와 어머니의 좋은 인연으로 이 세상에 났고

 

인연의 연속으로 내 삶은 이끌어졌네.

 

살아가면서 즐거움을 준 것이 노래였고

 

훌륭한 여러 스승님과의 인연으로 이어져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지혜와 힘이 되었네

 

노래는 삶이 주는 외로움과 불안감을 떨쳐줌과

 

동시에 환희와 열정으로 가득 차게 해 주었고

 

건강한 몸과 즐거움을 아는 마음을 갖게 하였네

 

이제 나이 오십을 넘어서면서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선보이는 나의 노래가

 

세상 곳곳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만을 바랄 뿐이네

 

    

<프로필>

    

이 성 순

    

전통음악연구회 소리무늬 대표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예술대학원 석사학위 가곡 전공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사사 정가 - 조창훈, 김호성, 조순자

 

판소리 - 송순섭

 

민요 - 강송대

 

 

Profile

    

Lee Seongsun

 

President, Traditional Music Association Sorimunui

 

MA in Gagok major, Arts graduate school of Buddhism, Dongguk University

 

Course completed,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Asset No. 5: Pansori

 

 

Lessoned by 

 

Jeongga: Jo Changhun, Kim Hoseong, Jo Sunja

 

Pansori: Song Sunseop

 

Folksong: Gang Songdae

 

    


김 현 숙

    

예술공동체 소리가마 대표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이수자

 

전라남도 문화재위원

 

<노랫말>

    

1. 평시조 - 백초를 


백초(百草)를 심은 뜰에 솔대 먼저 옮긴 뜻은

 

창송은 군자절(君子節)이요 녹죽(綠竹)은 열사조(烈士操)이로다.

 

아마도 세한불변용(歲寒不變容)은 너뿐인가 하노라.

 

    

2. 평시조 - 이화에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 제

 

일지 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3. 사설시조 - 명년삼월

    

명년삼월(明年三月)에 오시마더니, 명년(明年)이 한()이 없고 삼월(三月)도 무궁(無窮)하다.

 

양류청양류황(楊柳靑楊柳黃)은 청황변색(靑黃變色)이 몇 번()이며,

 

옥창앵도(玉窓櫻桃) 붉었으니 화개화락(花開花落)이 얼마인고

 

한단침(邯鄲枕) 빌어다가 장주호접(莊周蝴蝶)이 잠간(暫間)되어 몽중상봉(夢中相逢) 하잤더니

 

장장춘일(長長春日) 단단야(短短夜)

 

전전반측(輾轉反側) 잠 못이뤄 몽불성(夢不成)을 어이하리.

 

가지어 양안원성(兩岸猿聲) 제부진(啼不盡)허고

 

야월공산 두견성(夜月空山 杜鵑聲)에 겨우 든 잠 다 깨는가 하노라.

 

    

4. 사설시조 - 팔만대장

 

팔만대장 (八萬大藏) 부처님께 비나이다. 나와 임을 다시 보게 하오소서.

 

여래보살(如來菩薩) 지장보살(地藏菩薩) 문수보살(文殊菩薩)

 

보현보살(普賢菩薩) 오백라한(五百羅漢) 팔만가람(八萬伽藍)

 

서방정토(西方淨土) 극락세계(極樂世界)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후세(後世)에 환토상봉(還土相逢)하여 방연(芳緣)을 잇게되면.

 

보살(菩薩)님 은혜(恩惠)를 사신보시(捨身報施) 하오리다.

 

 

5. 남창지름시조 - 바람도

      

바람도 쉬어 넘고 구름이라도 쉬여 넘는 고개

 

산지니(山陣) 수지니(水陣) 해동청(海東靑) 보라매라도

 

다 쉬여 넘는 고봉(高峯) 장성령(掌星嶺) 고개

 

그 너머 임이 왔다 허면 나는 한 번도 아니 쉬고 넘으리라.

 

 

6. 여창지름시조 - 달 밝고

 

달 밝고 서리 친 밤 울고 가는 저 기러기아

 

소상동정(瀟湘洞庭) 어데 두고 여관한등(旅館寒燈) 잠든 나를 깨우느니

 

밤중만 네 울음 한 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7. 온지름시조 - 기러기떼떼

    

기러기떼떼 많이 앉은 곳에 포수(砲手), 총을 함부로 놓지를 마라.

 

새북 강남(塞北江南) 오고 가는 길에 그리든 임의 소식(消息)을 뉘 전허리

 

우리도 강성오월(江城五月)에 낙매곡(落梅曲) 든든 사람이매로 아니 놓고 삼가오.

 

    

8. 중허리시조 - 임그린

 

임 그린 상사몽(想思夢)이 실솔(蟋蟀)의 넋이 되어

 

추야장(秋夜長) 깊은 밤에 임의 방에 들었다가

 

날 잊고 깊이 든 잠을 깨워 볼까 하노라.

 

 

9. 사설지름시조 - 약수삼천리

 

약수삼천리(弱水三千里) 거지 둥 떠가는 배야 거기 잠간(暫間) 닻 주어라 말 물어보자.

 

동남동녀 오백인(童男童女五百人)으로 영주·봉래·방장산(瀛州蓬萊方丈山)에 불사약(不死藥)을 구()하러 가는 서불등(徐市等)의 배이올런가.

 

우리도 사구평대(砂丘平臺)에 위중(危重)한 줄 아옵기로 바삐 바삐 가옵네.

 

 

10. 우조지름시조 - 석인이

 

석인(昔人)이 이승(已乘) 황학거(黃鶴去)허니 차지(此地)에 공여(空餘) 황학루(黃鶴樓)로다

 

황학(黃鶴)이 일거 불부반(一去 不復返)허니 백운천재공유유(白雲千載空悠悠)로다

 

청천(晴川)은 역력한양수(歷歷漢陽樹)이어늘 방초처처앵무주(防草萋萋鸚鵡洲)로다

 

일모향관(日暮鄕關)이 하처시(何處是)오 연파강상(煙波江上)에 사인수(使人愁)를 하소라

 

 

 

11. 반각시조 - 일년이

 

일 년(一年)이 열 두 달인데 윤삭(閏朔) 들면 열 석 달도 일 년이라.

 

한 달은 서른 날인데 그달이 작으면 스무아흐레 그믐도 한 달이라.

 

지금에 해 가고 달 가고 봄 가고 임 갔는데 옥창앵도(玉窓櫻桃) 붉었으니

 

원정부지이별(怨情夫之離別)인저.

 

 

12. 각시조 - 봉황대상에 

 

봉황대상(鳳凰臺上)에 봉황유(鳳凰遊)러니 봉()은 가고 대()는 비었는데

 

흐르난 이 강수(江水)로고나.

 

오궁화초(吳宮花草)는 매유경(埋幽徑)이요, 진대의관 성고구(晋代依冠 成古邱)

 

삼산(三山)은 반락 청천외(半落 靑天外)요 이수중분 백로주(二水中分 白鷺洲)로다.

 

총위부운 능폐일(總爲浮雲 能蔽日)허니 장안(長安)을 불견(不見) 사인수(使人愁)를 하여라.

 

    

13. 우시조 - 나비야

       

나비야 청산(靑山)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저물어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待接)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14. 엮음지름시조 - 푸른산중

 

 푸른 산중하(山中下)에 조총(鳥銃)대 들어 메고 설렁설렁 나려오는 저 포수(砲手)야 네 조총(鳥銃) 대로 날버러지 길짐생 길버러지 날짐생 너새 증경이 황새 촉새 장끼 가토리 노루 사슴 토끼 이리 승냥이 범 함부로 탕 탕 네 조총(鳥銃) 대로 다 놓아 잡을 센정 새벽달 서리치고 치새는 밤에 동()녘 동()다히로 홀로 짝을 잃고 께울음으로 울음 울고 울고 가는 외기러길랑 행여나 네 놓을세라.

 

우리도 아무리 무지(無知)하여 사냥 포수(砲手)일 망정 아니 놓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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