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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환 대금독주 1집 죽성옥진 - 비매품 TOPCD-172
 ㆍ 아티스트: 최찬환
 ㆍ 음반사 : 예술기획탑
 ㆍ 음반번호: TOPCD-172
 ㆍ 발매일: Manufactured by Seoul Media. 2017.7. Seoul, Korea
 ㆍ 녹음: 2017. 4. 30. 훈스튜디오
 ㆍ 디렉터: 양정환 TOP ARTS (음제1442호) / P&C Yang Jeong-hwan www.gugakcd.com
 ㆍ 비고: 영문번역 : 김유석 •Jacket Design : MUSONG
 ㆍ 판매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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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에 수록된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단 복사 · 복제 사용하는 것은 법률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최찬환 대금독주 1Choe Chanhwan’s Daegeum solo album #1

죽성옥진

1. 상령산(上靈山) Sangryeongsan 05:00

2. 수연장지곡(壽延長之曲) Suyeonjangjigok 08:17

3. 중광지곡(重光之曲) Junggwangjigok 11:51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4. 만파정식지곡(萬波停息之曲) Manpajeongsikjigok 05:09

5. 변조 두거(變調 頭擧) Byeonjo Dugeo 06:23

6. 수룡음(水龍吟) Suryongeum 05:51

7. 요천순일지곡 (堯天舜日之曲) Yocheonsuniljigok 07:10

 

* 해설, 장고 : 一蘭 조창훈 (국가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예능보유자)

* 표지글씨 : 志山 이경태

녹음:2017. 4. 30. 훈스튜디오

Director : 양정환 TOP ARTS (음제1442) / P&C Yang Jeong-hwan www.gugakcd.com

영문번역 : 김유석 Jacket Design : MUSONG TOPCD-172 Manufactured by Seoul Media. 2017.7. Seoul, Korea

이 음반에 수록된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단 복사 · 복제 사용하는 것은 법률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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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천 사  

사람이 한 가지 일에 몰두하여 성공하기도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최찬환 선생은 교사로서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면서 대금에 심취하여 아마추어 국악인으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지에 도달하였다고 하겠다. 

청출어람(靑出於藍)이란 고어가 있다. 

靑色 보다 더 강한 藍色의 출현을 의미하는 말이다.  

어느 악기도 쉬운 악기는 없겠으나 특히 대금은 더욱 어려운 악기라 하겠다. 대금을 부는 동안 여러 번 그만두고 싶은 경우가 많은 것은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아마추어의 경지를 넘어 전문가의 경지를 넘볼 수 있는 최찬환 선생의 노력과 인내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번 음반에 수록된 곡들도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악곡들이다. 아무쪼록 더 열심히 노력하여 다음에는 더 훌륭한 음반이 나오기를 바라며 감히 추천사에 대신한다.  

2017. 6.  

국가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보유자 조 창 훈


<악곡 해설>  

상령산(上靈山)

상령산은 柳初新之曲(평조회상)의 첫 번째 악장이다. 원래는 관현악으로 편성되어 연주하는 것이 보통이나 구한말 때부터 누군가에 의해 기존의 상령산을 1應音(한옥타브)을 내려서 분 것이 지금의 상령산이다.

원래 가락이 복잡하고 심오하므로 대금 이수과정에서도 제일 나중에 이수하는 것만 보더라도 연주의 치밀성과 정교함을 요하는 대단한 곡이라 하겠다. 상령산은 모두 4형식이나 독주곡으로 주로 연주되는 상령산은 1장과 2장만 부는 것이 보통이다. 원형은 있으나 주자에 따라, 가락의 활용도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다고 하겠다.

 

수연장지곡(壽延長之曲)

일명 도드리라 불리는 곡으로 이조 세조임금 시절에 長春不老之曲의 변주형태로 창작된 관현악곡으로 宮中의 연례나 정재(궁중무용)의 반주 음악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도드리에는 밑도드리와 윗도드리의 두 종이 있으며 둘 다 일곱마루(7)로 나뉘어졌다.

 

음계는 황종은 치() 平調이고 속도는 중용이며 유창하고 화려한 가락에 곡상은 매우 활발하고 장대한 풍도를 지녔다고 하겠다. 편성악기는 향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좌고, 장고, 소금으로 편성되며 이외 현악기로만 연주되는 하성조(賀聖朝)라는 별칭도 있다.

 

중광지곡(重光之曲)

영산회상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곡으로 영산회상은 平調會相과 관악영산회상, 또 하나는 현악영산회상의 세 종류가 있다.

평조회상은 관악기를 중심으로 현악기가 뒷받침 역할로 연주되는 곡이요, 관악영산회상은 현악기를 뺀 대금, 피리, 해금, 아쟁, 소금만으로 연주되며 또 하나는 거문고회상이라 불리는 重光之曲이다.

조선왕조 초엽 세조임금 대 이래로 궁중음악의 연악(宴樂)으로서 연주되어 왔고 한편으로는 민간 상류층들의 律房에서도 많이 연주되어 왔으며 현재 구례줄풍류, 이리줄풍류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상령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상현도드리,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의 9개 장으로 분류되었으며 뒷풍류라는 이름이 붙은 천년만세를 이어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

 

만파정식지곡(萬波停息之曲)

본 음악은 고려시대 후기부터 전해 내려오는 軍樂調의 일종으로 왕의 거동 때나 군대의 행진 또는 개선 때에 연주되었다.

원래는 순수한 국악기인 나각, 나팔, , 태평소, , 장구 등의 악기를 사용하여 장쾌하고 웅장하게 연주되던 대취타(大吹打)곡을 관악으로 편곡된 곡이기 때문에 그냥 취타라고도 부르고 현악기만의 편성으로 연주가 편곡되면서 수요남극(壽曜南極)이란 이름으로 연주되기도 한다.

 

변조 두거(變調 頭擧)

경풍년은 자진한입이라고 부르는 사관풍류의 한 가지로 두거(頭擧)는 평조와 변조의 두 가지가 있다. 가곡 반주음악에서 현악 부분이 빠지고 대금은 높이 불고 세피리를 향피리로 바꾸어 분다. 대여음과 중여음이 있는 五章 형식이고 한 장단은 16박의 모음 박자로 구성되었다.

 

수룡음(水龍吟)

사관풍류의 한 가지로 농(), 계락(界樂) ()4곡으로 이루어졌고 여음과 五章 형식은 다 같으나 편에 이르러 장단이 10박으로 변하고 속도도 빨라진다. 대금독주곡으로 많이 불려지며 1應音(한옥타브)를 내려 부는 것이 보통이다.

단소와의 병주, 생황과의 병주는 독주곡으로서 손색이 없는 곡이라 하겠다.

 

요천순일지곡(堯天舜日之曲)

일명 청성곡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고음의 청아하고 맑은 소리를 으뜸으로 치는 곡이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회팔선(會八仙)이라는 이름도 있고 청성자진한잎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경풍년 두거의 자진한잎에서 파생되었으므로 악곡의 조직이나 장별이 항상 동일하게 벌려졌으나 대여음이 없고 한음을 올려 불기 때문에 청성자진한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주자의 역량과 재능에 따라 박자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스럽게 연주에 임할 수 있는 곡이라 하겠다.

Choe Chanhwan’s Daegeum solo album #1

 

 

1. Sangryeongsan(上靈山) 05:00

 

2. Suyeonjangjigok(壽延長之曲) 08:17

 

3. Junggwangjigok(重光之曲) 11:51

 

4. Manpajeongsikjigok(萬波停息之曲) 05:09

 

5. Byeonjo Dugeo(變調 頭擧) 06:23

 

6. Suryongeum(水龍吟) 05:51

 

7. Yocheonsuniljigok(堯天舜日之曲) 07:10

 

 

* Explanation & Janggo play by Jo Changhun(Illan), a holder of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Asset #20, Daegeum Jeongak

* English translation: Kim Yuseok

* Recorded on April 30, 2017 at Hun Studio

* Coordinator: Yang Jeonghwan(TOPCD-ARTS)

Letter of Recommendation

      

It is a hard job to accomplish one thing with all of his efforts and concentration.

 

Choe Chanhwan, not only as a public school’s teacher but also as an amateur musician, has been fascinated by daegeum, and reached in a class of his own.

He is more enthusiastic than any others, and already surprised many professional players.

I know there’s no easy musical instruments. However, daegeum can be told as one of the hardest. Even I had many chances that I felt like stopping the instrument. Therefore, here I praise all of his efforts and patience.

 

The musics included in this album are not easy in an amateur’s level. What it means is that he already jumped up to the professional level beyond the basic. I only wish another greate result for the next album by his continuous efforts.

 

June 2017

 

Jo Changhun(Illan)

 

A holder of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Asset #20, Daegeum Jeongak 

 

1. Sangryeongsan(上靈山)

 

Sangryeongsan is the first piece of whole suite music of Pyeongjohoesang. It usually consists of an orchestra format. From early 1900s, its melody was played one octave lower than its original melody.

Usually this song is taught to students at the end of lessons due to its complicated and profound melody. Therefore, precise and dedicate techniques are required for players for this song.

In Sangryeongsan, there are 4 sub-chapters. However it may vary according to players.

 

2. Suyeonjangjigok(壽延長之曲)

 

It is often called “Dodeuri”. This music is usually used for dance accompaniments in the royal court during Joseon dynasty under the name of “Jangchunbullojigok”. There are two kinds of dodeuri: Mittodeuri and Wittodeuri, consists of 7 sub-chapters.

It is of a pentatonic scale, and the tempo is moderate. Melody is pretty decorative in a large size of the orchestra. Instruments are usually used to play this song such as hyangpiri, daegeum, haegeum, gayageum, geomungo, ajaeng, jwago, janggo, and sogeum.

 

3. Junggwangjigok(重光之曲)

 

There are three kinds of Yeongsanhoesang suite music: Pyeongjohowsang, Gwanak Yeongsanhoesang, and Hyeonak Yeongsanhowsang.

Pyeongjohowsang is made usually for the wind instruments rather than string instruments. Gwanak Yeongsanhoesang is played mostly without string instruments such as: daegeum, piri, haegeum, ajaeng, and sogeum. The other one is Junggwangjigok, often called as “Geomungo hoesang”.

It has been played for banquet music of the royal courts, and also for the aristocrats to play it as a hobby during Joseon dynasty. Rural district preserves their own unique or different styles. The suite consists of 9 sub-chapters such as Sangryeongsan, Jungryeongsan, Seryeongsan, Garakdeori, Sanghyeondodeuri, Hahyeondodeuri, Yeombuldodeuri, Taryeong, and Gunak. Also there’s one special excerpt called “Cheonnyeonmanse”, the music piece made in the end of whole suite.

 

4. Manpajeongsikjigok(萬波停息之曲)

 

It is often called “Suyonamgeuk”. This song is one kind of the King’s marching band music. Its melody has been brought from the Daechita with many instruments as Nagak, Napal, Jing, Taepyeongso, Buk, and Janggo. The original melody was adopted to play for the ensemble.

 

5. Byeonjo Dugeo(變調 頭擧)

 

Gagok, one of traditional vocal genre, includes many derivatives. Especially when the string instruments are not in the orchestra, and wind instruments are more emphasized such as daegeum or piri is called “Sagwanpungnyu”. This song is included in that genre. When the melody is played in a higher pitch, it is called “Dugeo”, and there are two types of Dugeo: Pyeongjo and Byeonjo.

 

6. Suryongeum(水龍吟)

 

A repertoire of Sagwanpungnyu. It shares its basic format with that of gagok. However, the rhythmic pattern and tempo may differ. It is mostly played for daegeum solo repertoire, and it is in one octave lower scale. It has a large significance for duet play with danso or sawnghwang.

 

7. Yocheonsuniljigok(堯天舜日之曲)

 

It has many nicknames such as “Cheongsenggok”, “Hoepalseon” or “Chengseong Jajinhannip”. Its high and bright tone color is very much valued. This song is played not by the strict format of rhythmic patterns in accordance with the instrument player’s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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