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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송화자/남원제성가야금회   TOPCD-171    [다음] 김성진선생의 대금정악 - 비매품 TOPCD-169

풍류가객 이종세 시조집 - 비매품 TOPCD-170
 ㆍ 아티스트: 이종세
 ㆍ 음반사 : 탑예술기획
 ㆍ 음반번호: TOPCD-170
 ㆍ 발매일: Manufactured by Seoul Media. 2017.4. Seoul, Korea
 ㆍ 녹음: 2017.2.21. Gig Sound
 ㆍ 디렉터: 양정환 TOP ARTS (음제1442호) / P&C Yang Jeong-hwan www.gugakc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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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D-170 
풍류가객 이종세 시조집
THE SIJO-JIP (Korean Classical Lyric Song), PERFORMED BY LEE, JONG SE

01. 평시조-청산은 pyeongsijo/cheongsaneun     03:55
02. 평시조-천지는 pyeongsijo/cheonjineun     03:54
03. 사설시조-팔만대장 saseolsijo/palmandaejang     04:25
04. 사설시조-이몸이 saseolsijo/imomi    04:18
05. 남창지름시조-푸른산중 namchangjireumsijo/pureunsanjung     04:22
06. 여창지름시조-달밝고 yeochangjireumsijo/dalbalggo     04:12
07. 온지름시조-기러기떼떼 onjireumsijo/gireugi     04:25
08. 중허리시조-산촌에 jungheorisijo / sanchone     04:02
09. 사설시조-태백산하 saseolsijo/taebaeksanha     04:48
10. 각시조-봉황대상 gaksijo/bongwhangdaesang    05:32
11.우조지름시조-석인이 wujojireum/seokini     04:34
12. 우시조-나비야 wusijo/nabiya     04:21
13. 엮음지름시조-푸른산중 yeoggeumjireumsijo/pureunsanjung    05:24
14.시창-관산융마 sichang/gwansanyongma    05:34

*시조창 : 碧羽 이종세/풍류가객
*대금 : 一蘭 조창훈/국가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예능보유자
*장고 : 芸田 석정숙/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이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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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음반을 내며...

시조와 인연이 있어서인가 초등학교 때 배운 시조를 모두 외우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태산이 높다하되~~” 시조창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서, 수십년 동안 첫 다섯 박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도 두 번 째 연이었고, 영등포 동네 허름한 건물 3층에서 정은주 선생님을 만난 것도 시조창을 하라는 운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정가가 있어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음에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장구, 대금, 시조창을 함께 연주한 분들의 나이 합이 233살 입니다.
예술이 어디 정답이 있겠습니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들어주시고 이해해 주십시오.
이런 사람도 CD를 취입하는구나 하며.
시조창을 하시는 모든 분을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2.
碧羽  이  종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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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및 수상

- 백석 예술대학교 국악과 졸업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 초·중등교 국악 실기교사 자격증
- 송서·율창 이수자(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41호)
- 가곡 전수자(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 전주대사습 시조창(2등, 3등, 5등)
- 임방울 국악제 시조창(2등)
- 경산 설총대상 종합대상 장원(문체부 장관)
- 고창 전국 시조경창 대상 장원(문체부 장관)
- 전국 시조 명인 경연대회 대상 장원(문체부 장관)
- 부안 석암문화시조창 대상 장원(부풍율회 회장)
- 전주 지봉 임산본 시조창 대상 장원(전라북도지사)
- 송파 한성백제문화 시조창 대상 장원(서울시장상)
- (사) 대한시조협회 가사·가곡 경창 가곡 장원
- (사) 예악총연합회 가사·가곡 경창 가곡 장원

사사

- 가곡·가사 : 김경배, 이동규
- 시조창 : 정은주, 김금파, 박인규, 김종옥
- 송서·율창 : 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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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우리 시대, 우리의 시조창을 한 차원 높은 경지로 올려 놓으신 이종세선생이 이번에 그가 읊은 시조창을 CD에 담아 우리들 앞에 내 놓았습니다.
선생의 시조창에 귀를 기울이노라면 때로는 질풍노도처럼, 때로는 봄날의 파릇한 들판을 스쳐오는 향긋한 바람처럼 우리의 영혼을 끝없는 환희의 세계로 몰아넣습니다.
이 차원 높은 시조창은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한정된 사람들만이 누리기엔 너무 아깝고 소중한 보석이요 자산입니다.
“인생은 유한하고 예술은 영원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선생의 그 창들이 음반에 담김으로서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는 영원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선생의 예술적 혼은 세세손손 이 나라 시조창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종세 선생 CD출반을 축하하며 시조창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 땅의 모든 사람과 더불어 끝없는 도약을 기원합니다.

2017.  2.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7호 시조창 예능보유자
(사) 한국시조명인협회 이사장  이  영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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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객의 소리를 녹음하면서...

우리 전통음악에서 성악곡인 가곡歌曲·가사歌詞·시조時調를 아울러 정가正歌라 부른다. 여기에는 남에게 들려주기 위함보다는 자기수양에 그 뜻을 담았다고 여겨진다.
관현악반주를 동반하는 가곡은 노랫말의 전달보다는 화려하고도 유려한 선율에 무게중심을 두었다고 본다면, 가사는 많은 노랫말을 엮어나가 이야기 전달에 그 뜻을 담았다고 여겨진다. 여기에 비하여 시조는 가곡·가사의 절충형으로 일반인이 보다 쉽게 익힐 수 있겠으나 잘 부르기는 어렵다고도 볼 수 있다. 정가 중에 가장 정형화된 성악이 가곡이라면 시조는 지방에 따라 다르고, 부르는 사람마다 시김새 등 그 표현이 각기 달라 그만큼 다양한 맛을 흠뻑 느낄 수 있다. 모든 일은 자기 스스로 할 때 자연스러움이 더 묻어난다. 특히 예술분야는 직업이 아닌 취미로 배우며 즐길 때 더욱 생활의 여유로움이 보이는 것은 그때문인지도 모른다.
풍류가객 벽우 이종세 선생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오랫동안 가곡·가사·시조 등 정가를 경향 각지의 유수한 명인 명창에게 수학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배우고 익힌 정가 중 시조 열 세 수와 시창 한 수를 음반에 담아 내놓게 되었다. 녹음은 2월 중순 오후 한 나절 만에 순조롭게 끝났다. 반주는 이 시대 최고의 명금 대금정악예능보유자 조창훈 명인께서 맡아주셨고, 장고는 오랫동안 석암선생에게 정가를 수학하며 함께 생활한 석정숙 여사께서 여든다섯의 고령에도 기꺼이 잡아 주셨다. 나는 그날 녹음을 진행하면서 감회가 새로웠다. 대금으로 반주를 한 조창훈 명인은 젊어서부터 석암 정경태, 유종구, 박창헌 등 1960년대 시조의 여러 명창들의 소리를 도맡아 반주하여 많은 음반을 남겼다. 그 후 오십 여년 지난 오늘 정가를 즐기는 풍류가객의 반주를 기꺼이 해주시니 명인의 속 깊고 넓은 예술적 아량을 보이셨다. 앞으로도 이런 진정한 풍류가객이 많이 나와 어느 곳에서나 시조가 흘러나왔으면 한다.

2017. 3.
양  정  환
탑예술기획음반사 대표 · 한국고음반연구회 창립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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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시조  이황 (1501-1570) 작사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萬古)에 푸르르며,
유수(流水)는 어찌하여 주야(晝夜)에 긋지 아니는고?
우리도 그치지 말아 만고상청(萬古常靑) 하리라.

2. 평시조  가곡원류 소재
천지(天地)는 만물지역려(萬物之逆旅)요, 광음(光陰)은 백대지과객(百代之過客)이라.
인생(人生)을 헤아리니, 묘창해지일속(渺滄海之一粟)이로다.
두어라, 약몽부생(若夢浮生)이니, 아니놀고 어이리?

3. 사설시조  가곡원류 소재
八萬大藏 부처님께 비나이다. 나와 임을 다시 보게 하오소서 如來菩薩 地藏菩薩 文殊菩薩 普賢菩薩 五百羅漢 八萬伽藍 西方淨土 極樂世界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後世에 還土相逢하여 芳緣을 잇게 되면, 菩薩님 恩惠를 捨身報施하오리다.

4. 사설시조 정경태(1916-2003) 작사
이 몸이 세상(世上)에 나서 하자는 이 그 무엇인고 십 오 세(十五歲)로 읽은 경전(經傳) 산수 간 초당(山水間草堂) 안에 만 권 서적(萬卷書籍)이 쌓여 있고 일소(逸少)의 연운첩(煙雲帖)과 마힐(摩詰)의 산수화(山水畵)는 벽두(壁頭)에 걸렸는데, 사안(謝安)의 바돌이며 백아(伯牙)의 거문고는 창반(窓畔)에 놓여 있다. 이 중에 저기녀(貯妓女)하고, 장가무(藏歌舞)는 소인(騷人)의 일 아닐센정 연소행락(年少行樂)은 이뿐인가 하노라.

5. 남창지름
푸른 산중 백발옹(山中白髮翁)이 고요 독좌(獨坐) 향남봉(向南峰)이로다.
바람 불어 송생슬(松生瑟)이오, 안개 걷어 학성홍(壑成虹)을 주곡제금(奏穀啼禽)은 천고한(千古恨)이오, 적다정조(積多鼎鳥)는 일년풍(一年豊)이로다.
누구서 산을 적막(寂寞) ㅎ다던고. 나는 낙무궁(樂無窮)인가 하노라.

6. 여창지름
달밝고 서리친밤 울고 가는 저기러기아
소상동정(瀟湘洞庭) 어데두고 려관한등(旅?寒燈) 잠든 나를 깨우느니
밤중만 네우름 한 소리에 잠못이뤄 하노라.

7. 온지름
기러기떼떼 많이 앉은 곳에 포수(砲手)야, 총을 함부로 놓지를 마라.
새북 강남(塞北江南) 오고 가는 길에 그리든 임의 소식(消息)을 뉘전허리
우리도 강성오월(江城五月)에 낙매곡(落梅曲) 듣든 사람이매로 아니 놓고 삼가오.

8. 중허리시조 (천금 작사)
산촌(山村)에 밤이드니 먼 딋 개 짖어온다
시비(柴扉)를 열고보니 하늘이 차고 달이로다
저개야 공산(空山)에 잠든달을 짖어 무삼 하리오

9. 사설지름
태백산하(太白山下) 에굽은 길로 중 서넛 가는 중의 그 중의 말 째 중아 게 잠간 말 물어보자
인간 리별만사 중(人間離別萬事中)에 독숙공방(獨宿空房)을 마련하시든 부처님 어느절 법당(法堂) 탑전 탁자(榻前 卓子) 위에 감중련(坎中蓮)하옵시고 둥두럿이 앉았던가.
소승(小僧)도 수종청송(手種靑松)이 금십위(今十圍)로되 모르옵고 상좌노스(上座老媤)님 알으신가 하노라.

10. 각시조  이백(701-762) 작시
봉황대상(鳳凰臺上)에 봉황유(鳳凰遊)러니 봉은 가고 대(臺)는 비었는데 흐르난 이 강수(江水)로고나.
오궁 화초(五宮花草)는 매유경(埋幽經)이요, 진대의관 성고구(晋代衣冠成古邱)라. 삼산(三山)은 반락(半落) 청천외(靑天外)요, 이수중분 백로주(二水中分白鷺洲)로다.
총위부운 능폐일(總爲浮雲能蔽日)하니, 장안(長安)을 불견(不見) 사인수(使人愁)를.

11. 우조지름  최호(704-754) 작시
석인(昔人)이 이승 황학거(已乘黃鶴去)허니, 차지(此地)에 공여 황학루(空餘黃鶴樓) ㅣ로다.
황학(黃鶴)이 일거 불부반(一去不復返)허니, 배운천재공유유(白雲千載空悠悠) ㅣ로다.
청천(晴川)엔 역력한양수(歷歷漢陽樹)이어늘 방초처처앵무주(芳草??鸚鵡洲) ㅣ로다.
일모향관(日暮鄕關)이 하처시(何處是)오. 연파강상(煙波江上)이 사인수(使人愁)를

12. 우시조  청구영언 출전
나비야, 청산(靑山)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저물어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待接)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13. 엮음지름
푸른 山中下에 鳥銃 대 들어 메고 설렁설렁 나려오는 저 砲手야 네 鳥銃대로 날버러지 길짐생 길버러지 날짐생 너새 증경이 황새 축새 장끼 가토리 노루 사슴 토끼 이리 승냥이 범 함부로 탕탕 네 鳥銃대로 다 놓아 잡을 센정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밤에 東녘 東다히로 홀로 짝을 잃고 께울음으로 울음 울고 울고 가는 외기러길랑 행여나 네 놓을쎄라. 우리도 아무리 無知하여 사냥砲手ㄹ 망정 아니 놓삽네.

14. 관산융마  신광수(1722-1775) 작시
추강이 적막 어룡냉(秋江寂寞魚龍冷)하니
인재서풍 중선루(人在西風仲宣樓)를
매화만국 청모적(梅花萬國聽暮笛)이요
도죽잔년 수백구(桃竹殘年隨白鷗)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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