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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박지용 아쟁산조    [다음] 韶南 이주환선생 가곡전집 2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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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김무규선생 단소독주집/비매품
 ㆍ 음반번호: TOPCD-153
 ㆍ 발매일: Manufactured by HWAEUM. 2012.12. Seoul, Korea
 ㆍ 녹음: 1979.9.18.공간사랑
 ㆍ 디렉터: 양정환 TOP ARTS (음제1442호) / P&C Yang Jeong-hwan, www.gugakc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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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D-153
 
구례향제줄풍류
백경白耕 김무규선생 단소독주집
Gurye Hyangje Julpungryu
The Danso solo performed by KIM MUGYU (pen name = Baekyeong)
전추산류 The Jeon Yongseon (= Chusan) Ryu 
 
■본풍류 Bonpungryu
01 조음 Joeum 00:39
02 본령산 Bonyeongsan 13:43
03 중령산 Jungnyeongsan 11:41
■잔풍류 Janpungryu
04 잔령산 Jannyeongsan 04:21
05 가락제지 Garakjeji 02:17
06 상현도드리 Sanghyeondodeuri 02:24
07 잔도드리 Jandodeuri 05:17
08 하현도드리 Hahyeondodeuri 02:09
09 염불도드리 Yeombuldodeuri 03:21
10 타령 Taryeong 02:19
11 군악 Gunak 02:21
■뒷풍류 Dwitpungryu
12 계면가락도드리 Gyemyeongarakdodeuri 01:55
13 양청도드리 Yangcheongdodeuri 01:10
14 우조가락도드리 Wujogarakdodeuri 03:03
15 굿거리 Gutgeori 02:38
16 다스름 Daseureum 01:09
■ 17 청성곡 Cheongseonggog 06:39
제작 : 구례문화원, 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
 
백경 김무규 전추산제 단소 줄풍류의 최고 음향자료

이보형(한국고음반연구회 회장)

백경 김무규 선생이 취입한 전추산제 단소 풍류의 최고로 귀한 음향자료가 발굴되어 이를 음반으로 출반하게 된 것은 뜻 깊은 일이다.
여기에서 전추산제 단소 풍류라 이르는 것은 중요무형문화재 제83-가호 구례 줄풍류에 전승되는 추산 전용선제 단소 풍류를 가리킨다. 구례 줄풍류에 전승되는 ‘추산제 풍류’에는 단소풍류, 가야금풍류, 대금풍류가 전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단소풍류는 구례 줄풍류의 보석이라 할 수 있다. 이를 ‘구례 줄풍류의 보석’이라 이르는 것은 추산 전용선이 단소로 천하 명인이라는 평을 받았을 뿐 아니라 전용선이 직접 구레 줄풍류의 기예능 보유자였던 백경 김무규 선생에게 전수하였기 때문이다.
추산 전용선은 1888년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 출신으로 정읍으로 이사하여 살며 집안 어른인 국악의 거장 전계문에게 각종 기악을 배워 명인으로 평가를 받았는데 이 가운데 그의 단소 산조는 천하 명작으로 꼽히었다. 그는 만년에 구례 절골 풍류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 추산제 단소 풍류가 구례에서 전승되는 것은 백경 김무규 선생이 추산 전용선에게 단소를 직접 배우면서 비롯된 일이다. 백경 김무규 선생은 1908년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사동 속칭 절골에서 태어났다. 백경 선생은 부촌중학교와 명륜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교직에 종사하며 구례중고등학교 교장을 지낸 지식인이었다.
선생이 풍류에 입문하게 된 것은 집안에서 풍류를 줄기는 가풍 때문이다. 김무규 선생 댁은 천석군으로 대대로 부유하게 살아왔는데 풍류를 즐겨하여 사랑에는 율방(풍류방)을 차리고 율회(풍류회)를 자주 벌여 풍류객이 끊이지 않았다 한다. 그 풍류객 가운데는 단소 명인 추산 전용선이 있었는데 김무규 선생이 28세 청년 시절에 전용선에게 단소 풍류를 직접 배웠고 이윽고 백경 선생은 상경하여 전악전습소에서 우당 김윤덕에게 거문고 풍류를 익혔다 한다.
전계문은 만년에 진주에서 살다가 작고하였고 김무규 선생은 구례에 은거하며 교육에 종사하여 전추산제 단소 풍류는 서울에서 아는 이가 드물었다. 김무규 선생이 보유한 전추산제 단소 풍류의 진가를 아는 인사들이 이를 서울에 알리기 위하여 1979년 9월 18일에 서울 공간사랑에서 김무규 선생 단소 풍류 전 바탕 독주회를 주선한 적이 있었다. 이 발표회에 대한 평은 두 가지로 갈리었다. 성음으로 음악을 이끌어가는 것을 좋게 보는 녹성 김성진 선생 같은 분들은 좋은 점이 있다 하였고 서울 풍류의 장식음에 익숙한 젊은이들은 낯설다 하였다.  
이 공연 뒤에 그 진면목이 알려져 구례 줄풍류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백경 김무규 선생은 그 기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그 뒤에 백경 김무규 선생은 작고하였고 역시 전추산에게 배운 이철호 선생이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어 이를 잇고 있다.          
그 동안 세월이 흘러 김무규 선생이 공간 사랑에서 발표한 음향 자료는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었다. 다행히 김무규 선생의 손자이자 서울 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대금을 전공하고 현재 국립국악원에서 봉직하고 있는 김정승이 구례군과 구례향제줄풍류 보존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본인이 소장한 자료를 이번에 음반으로 내게 된 것이다.  
김무규 선생이 서울에서 처음 공개 발표하였던 귀중한 전추산제 단소 풍류 자료가 음반으로 발행되어 세상에 공개되니 그 동안 그 내력을 쭉 지켜봐서 잘 알고 있는 필자로서는 감개무량한 일이다. 이 음반이 구례 줄풍류의 전승에 크게 기여하기를 빈다.
 
음반 해설
백경 김무규
김 정 승
1908년 전라남도 구례(求禮)의 천석꾼 집안에서 태어났다. 호는 백경(白耕)이다. 1923년 매천(梅泉) 황현(黃玹)의 손녀와 결혼한 뒤 처가 쪽의 항일사상에 영향을 받아 금란회(金蘭會)를 조직해 항일 활동을 전개하였다.
1934년 명륜전문학교(지금의 성균관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고향에 돌아와 28세 때부터 추산(秋山) 전용선(全用先)에게 단소를 배우는 한편, 1937년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중문과를 통신강의로 마쳤다. 8·15광복 뒤에는 구례중학교를 설립해 교장으로 있으면서 민족교육에 전념하던 중 정치에 뜻을 두고 몇 차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도 하였으나 낙선하였다.
구례군번영회를 이끌며 지역사회 발전에 혼신의 힘을 다하였고, 구례군사를 집필하면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또, 문화원 및 학교 특별 강연 등을 통하여 구례의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구례 봉덕정 제 4대 사두(활쏘기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 즉 사정射亭의 우두머리)를 20여 년간 역임하면서 올곧은 선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만년에는 어렸을 때부터 배운 음악에 전념해 추산 전용선의 음악을 악보로 남겼으며 1979년 서울 공간사랑에서 열린 전추산 후계자 발표회에서 영산회상(靈山會相) 전바탕을 연주,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고,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3-가호 구례향제줄풍류 단소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일찍이 서울 정악전습소에서 우당 김윤덕(金允德)에게 거문고를 가르침 받아 연주 기량도 뛰어났을 뿐 아니라 판소리·산조에도 조예가 있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기교와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편안하고 담백한 맛이 깊이 우러나는 단소 연주로 일가를 이루었다.
1994년 구례향제줄풍류 전수관을 완공하고 개관 기념공연을 가진 뒤 그해 8월에 귀천하였다. 예와 악을 알던 올곧은 선비로 일생을 지냈으며, 구례향제줄풍류의 보존 기틀을 마련했다.

백경 연보
1908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산성리 절골에서 김형석과 광주이씨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남. 집에서 한학을 하고 서울 배재고보에 입학했으나 몸이 허약하여 중퇴.
1923년 두 살 연상인 황매천의 손녀와 결혼, 처가 쪽의 항일사상에 영향 받아 일제 말엽 ‘금란회’를 조직하여 활동.
1930년 장남 진업 태어남.
1934년 명륜전문학교(현 성균관대학교) 수학.
1936년 중국유학의 꿈이 선친의 병으로 꺾이자 낙향함. 선친의 배려로 단소의 대가인 전추산 선생을 소개받음. 이때부터 10여 년간 전추산으로부터 단소(영산회상가락)을 사사함. 같은 해에 ‘금란회’ 조직.  
1937년 일본와세다대학 중문과를 통신으로 마침.
1946년 구례중학교에서 국어 국사를 가르치는 평교사, 교감, 교장 역임. 10여년간 교육계에 몸담음.
1960년대 4대 국회의원 출마하여 낙선. 5대 자유당 구례군지부 부위원장을 지냈으나 공천에서 탈락함.
1969년 현 구례군번영회의 모태인 구례군관광협회 초대회장 역임.
1979년 9월 18일 서울 공간사랑에서 전추산 후계자 발표회 때 단소로 ‘영산회상’ 연주회를 가지면서 널리 알려짐.
1980년 백경 김무규 소장 단소보 출간.
1985년 중요무형문화제 제 83호로 지정됨.
1987년 제 1회 구례향제줄풍류 발표회(지리관)
1987년 군지 집필위원장으로서 구례지역의 고금을 살피는 작업에 정진하여 근 10년 만에 ‘구례군사’를 발간함. 제 2회 구례향제줄풍류 발표회(지리관)
1988년 제 3회 구례향제줄풍류 발표회(지리관). 대구시립국악단 구례공연 특별출연(지리관)
1988년 제 1회 군민의 상(교육문화부문) 수상
1991년 제 5회 구례향제줄풍류 발표회(한국의 집).
1992년 제 6회 구례향제줄풍류 발표회(한국의 집).
1992년 제 4회 전남 향토문화상 수상
1993년 제 24회 중요무형문화재 발표공연(국립극장 소극장).
1994년 6월 구례향제줄풍류전수관 개관기념 공연.
1994년 8월 향년87세로 구례향제줄풍류 전수관에서 별세.
 
 
구례향제줄풍류

구례향제줄풍류는 전남 구례지방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줄풍류를 의미한다. ‘줄풍류’의 본 명칭은 ‘현악영산회상’으로 현악기가 중심이 되는 풍류를 말한다. 이는 관악기가 중심이 되는 대풍류의 상대적인 개념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향제줄풍류’라는 말은 국립국악원을 중심으로 서울에 전승되는 줄풍류의 상대개념으로 ‘지방에 전승되는 줄풍류’라는 뜻이다. 구례향제줄풍류는 죽신竹神이라 불리던 전설적인 풍류명인 추산秋山 전용선全用先선생이 구례에 우거寓居하면서 백경白耕 김무규金茂圭선생에게 전수했던 가락을 바탕으로 한다. 1985년 9월1일 전북 이리 지역의 줄풍류 등과 중요무형문화재 제83호 「향제줄풍류」로 지정받았으나, 그 뒤 구례지방에 전승되는 줄풍류를 ‘중요무형문화재 제83-가호’로 분리 지정하였으며, 현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3-1호’로 바뀌었다.
율객들이 연주하던 ‘향제줄풍류’는 전문 음악가들이 관객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연주하는 음악이 아니라, 음률을 익힌 이들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사랑방에서 연주하던 일종의 실내악이며 민간에서 연주되던 정악正樂이다. 따라서 민속악에서 보이는 인간의 칠정七情을 자극하는 기교적 선율적 요소가 없이 긴 호흡과 담박한 선율이 특징이다.
구례향제줄풍류의 초대 예능보유자는 백경 김무규(단소)이며, 그 뒤 가야금의 호전昊田 조계순曺桂順, 대금의 우당 이순조李順祚, 거문고의 매성梅城 김정애金貞愛, 단소의 인재仁在 이철호李鐵浩등의 예능보유자를 배출했다. 현재 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는 단소 예능보유자 인재 이철호선생을 중심으로 전수조교 5명외 40여명의 회원들이 전통 풍류음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그 풍류 정신을 보급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례향제줄풍류는 거문고, 가야금, 양금, 세피리, 대금, 해금, 단소, 장고가 하나씩 편성된다.  거문고와 가야금이 꿋꿋하게 음을 짚어나가면, 관악기의 단순하지만 힘있는 선율이 담백하게 허공을 가르며 풍류 한 바탕이 이루어진다.
구례향제줄풍류는 본풍류, 잔풍류, 뒷풍류로 나누어지며 전체 15곡으로 구성되는 방대한 모음곡이다. 본풍류는 조음, 본령산, 중령산 3곡이고, 잔풍류는 잔령산, 가락제지, 상현도드리, 잔도드리,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 등 8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 뒷풍류는 계면가락도드리, 양청도드리, 우조가락도드리, 굿거리의 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풍류 한바탕을 연주하는데 7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변화와 기교를 절재하고 원음을 중시하여 연주하는데 국립국악원에서 전승되는 경제줄풍류와는 달리 본령산 시작 전에 다스름인 조음을 연주하고, 뒷풍류 제일 마지막 곡으로 흥청거리는 풍류 굿거리를 연주한다.
Gurye Hyangje Julpungryu 구례향제줄풍류
The Danso solo performed by KIM MUGYU (pen name = Baekyeong)  
백경白耕 김무규선생 단소독주집
 
PROGRAM
The Jeon Yongseon (= Chusan) Ryu 전추산류 
■ Bonpungryu 본풍류  
01 Joeum 조음
02 Bonyeongsan 본령산
03 Jungnyeongsan 중령산
■ Janpungryu 잔풍류 
04 Jannyeongsan 잔령산
05 Garakjeji 가락제지
06 Sanghyeondodeuri 상현도드리
07 Jandodeuri 잔도드리
08 Hahyeondodeuri 하현도드리
09 Yeombuldodeuri 염불도드리
10 Taryeong 타령
11 Gunak 군악  
■ Dwitpungryu 뒷풍류 
12 Gyemyeongarakdodeuri 계면가락도드리
13 Yangcheongdodeuri 양청도드리
14 Wujogarakdodeuri 우조가락도드리
15 Gutgeori 굿거리
16 Daseureum  다스름
■ 17 Cheongseonggog 청성곡

Date of recording: 18th September 1979
Venue: at Gonggansarang
Sleeve notes: Yi Bohyeong & Kim Jeongseung
Revision & editing of the sound source and mastering: Yang Jeonghwan
BRIEF NOTE OF THE PERFORMER
Kim Mugyu (pen name: Baekyeong, 1908-1994)
  
by Kim Jeongseung
Kim Mugyu was born in Gurye, Jeollanamdo (Southern area of Jeolla Province) in a wealthy family in 1908. He was not only a classical musician but respectable scholar. He was married to granddaughter of Maecheon Hwang Hyeon (1855-1910) who was a patriot and man of letters of the late Joseon Dynasty, in 1923. Influenced by the anti-Japanese sentiments of his wife's family, he organised the Association of Geumnan and developed the anti-Japanese activities under the Japanese occupation to Korea.
He studied at Myeongnun College (current Sungkyunkwan University) in 1934 and then returned back his home. While he was learning the danso (small notched bamboo vertical flute) with Jeon Yongseon (c.1890-1965), he completed his degree in Chinese Literature with correspondence course at Waseda University in Japan in 1937. When Korea became independent from Japan in 1945, he set up Gurye Middle School and became a headmaster. While devoted himself to education national ethos to the teens, he held his mind in politics and ran for the National Assembly several times. But he was unsuccessful.
He led the Association of Gurye District Prosperity by using all his strength to develop local communities. He wrote A History of Gurye District to implant a historical consciousness in the people. On the other hand, he was actively engaged in various activities for the identity of Gurye and traditional cultures, demonstrating his ideas at cultural centers and giving his special lectures at schools. His upright seonbi (classical scholar) spirit marked at Gurye Bongdeokjeong (traditional archery pavilion) when he had been a head of the archery club for 20 years as the 4th sadu (head of the archers).
In his later life, he left the musical scores that were performed by his teacher - Jeon Yongseon (also called 'Chusan' and a danso master), focusing on repertories that Kim Mugyu had learned in his childhood. In 1979 he performed the whole cycle of Yeongsanhoesang, representative classical suite music, at the presentation day of Jeon Chusan's disciples at Gonggansarang, Seoul and became wellknown. Kim was designated as the Arts Holder for the Guryehyangjejulpungryu on the Danso, Jungyomuhyeongmunajae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83-gaho, in 1985.
Kim Mugyu also had a profound knowledge of folk music - pansori (epic song by one singer accompanied by a drum player) and sanjo (solo instrumental music for stage), and he excelled in the geomungo (six-stringed plucking zither) playing which he studied with Kim Yundeok (pen name: Wudang, 1918-1978) at the Seoul Inheritance Center. He, above all, was an exponent on the music of danso, providing a balance between techniques and emotions as well as feelings of relaxation and simplicity.
 He died in August 1994 after having performed for its opening ceremony of the completion of the Instruction Building for Guryehyangjejulpungryu. He lived as a upright seonbi by practising Propriety and Arts and paved the way for safeguard of Guryehyangjejulpungryu.  
Guryehyangjejulpungryu
Guryehyangjejulpungryu refers to Julpungryu that is handed down around Gurye, Jeollanamdo. The original term of 'Julpungryu ('jul' = strings; 'pungryu 風流 (= 'wind' and 'flow')'; music for enjoyment, or music for appreciation or reception) is Hyeonakyeongsanhoesang whose musical instrumentation is centred on the string instruments, especially on the geomungo. This concept contrasts with the term 'daepungryu ('dae' = large)' whose instrumentation is centred on the wood-wind instruments. The term 'hyangje' of 'Hyangjejulpungryu' denotes 'Julpungryu that is  handed down in the local area' which makes a contrast with Julpungryu that is transmitted in Seoul, particularly centred on Gungnipguakwon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There can, in general, be several versions in rendering Julpungryu, playing in Seoul as a urban style and other local styles. It is based on stock melodies that Jeon Yongseon, also called Juksin (lit. means, 'bamboo' and 'god') and a legendary pungryu master, formulated and then transmitted to Kim Mugyu in Gurye. This classical genre was designated as 'Hyangjejulpungryu' that was Jungyomuhyeongmunajae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83 along with Julpungryu of the Iri area, Jeollabukdo (Northern area of Jeolla Province), in 1985. After that Julpungryu that is transmitted in the Gurye area designated as Jungyomuhyeongmunajae no. 83-gaho separately from other local ones. Present its title was changed to Jungyomuhyeongmunajae  no. 83-1ho.
Guryehyangjejulpungryu consists of a geomungo, gayageum, yanggeum, sepiri, daegeum, haegeum, danso, janggo each of them. While the geomungo and gayageum play melodies firmly, wood-wind instruments produce a simple but vigorous tone with lightness separating the air throughout the whole cycle of the music.
Guryehyangjejulpungryu is a vast suite music, consisting of a total of 15 pieces. It is divided into three sections - Bonpungryu, Janpungryu and Dwitpungryu, and each section has several pieces: (1) Bonpungryu has 3 pieces: Joeum, Bonyeongsan and Jungnyeongsan; (2) Janpungryu has 8 pieces: Jannyeongsan, Garakjeji, Sanghyeondodeuri, Jandodeuri, Hahyeondodeuri, Yeombuldodeuri, Taryeong and Gunak; (3) Dwitpungryu has 4 pieces: Gyemyeongarakdodeuri, Yangcheongdodeuri, Wujogarakdodeuri, Gutgeori. 
Playing time of the whole pieces lasts about 70 minutes. It is performed by controlling variations and techniques while emphasising on the main notes. Unlike Gyeongjejulpungryu that is transmitted to Gungnipgugakwon, it includes Joeum (= 'tuning notes') that is Daseureum which is an introductory piece before starting to play Bonnyeongsan. For the very last piece, Pungryugutgeori, a very merry folk melody, is added to perform that its happy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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