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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은 2집- 통일비나리
 ㆍ 아티스트: 권재은
 ㆍ 음반사 : 예술기획탑
 ㆍ 음반번호: TOPCD-118
 ㆍ 발매일:
 ㆍ 녹음:
 ㆍ 디렉터:
 ㆍ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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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D-118
 
소리꾼 권재은 2집 경서도소리

통일비나리

The Soriggun Gwon Jae-eun's 2nd Album GYEONGSEODO- SORI


1. 통일비나리 Tongil-binari     04:12

2. 산염불 Sanyeombul  06:25

3. 개타령 Gae-taryeong 11:42

4. 노래가락 Noraegarak 06:53

5. 창부타령 Changbu-taryeong  07:53

6. 금강산타령 Geumgangsan-taryeong   05:04

7. 자진아리 Jajinari     05:12

8. 싸름타령 Ssareum-taryeong  03:58

9. 건드렁타령 Geondeureong-taryeong   04:12


두 번째 음반을 내면서....

 

자기만의 소리길을 걸어가는 자유분방한 소리꾼 권재은

양정환 / 탑예술기획, 한국고음반연구회 회원, 서초국악포럼 회원


소리꾼 권재은의 첫 소리를 담아 낸지 3년 만에 두 번째 출반되는 음반이다.

이 음반도 일반 녹음실이 아닌 충주지방 산자락 소리꾼 권재은의 외딴집, 평소 소리 연습하는 건넌방에서 단지 마이크 두 대를 사용한 원 포인트 스테레오 녹음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직접 장구를 연주하면서 소리를 함으로 녹음 특성상 어려움도 있으나 제1집에서의 반응에 힘을 얻어 큰 틀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였다.

직접 방안에서 창자의 소리를 듣는 현장 기분 그대로 담아내는 것을 우선으로 하여, 녹음실 녹음보다는 다소 매끄럽지 못한 면도 있으나, 가감없는 사실적 소리 감상에는 도움이 되리라 판단했다.

오늘의 소리세계를 단적으로 말한다면 초기 지정된 인간문화재급 명인명창세대 이후의 소리에서 진득한 맛을 느끼기 어려운 마음은 숨길 수 없다. 제대로 이목구비를 갖춘 소리도 드물거니와, 혹자는 갖추었다 하드래도 몇 번 들으면 쉽게 소리바닥이 들어나 식상함을 갖게 된다. 진정 명창의 소리는 같은 가사라도 부를 때 마다 다른 맛을 느끼게 함은 물론, 반복되는 가락도 다른 맛을 갖도록 부르는 것이다. 말하자면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료의 소리 맛을 토해 내야 함이 우리의 소리바탕인 뼈대이자 깊이이며, 길인 동시에 살이고 넓이이다.

이는 낯선 것이 아닌 지극히 예전스런 소리임을 우리는 고음반 등 옛 자료와 소리를 통해 알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 소리는 명창의 대목소리가 아닌, 음정, 박자, 나무랄 데 없으나 맛이라곤 하나도 없는 판박이식 앵무새 격 노래로 종종 들리고, 느끼게 되니...

산골 소리꾼 권재은,

잘 다듬어진 소리로 들리기에는 거칠고 다소 매끄럽진 못하여도 가사 한 소절 한 소절, 가락 한 구절 한 구절에 배어나는 소리에 더하여, 남이 맞추어주는 장단이 아닌 제멋에 겨운 장구 장단을 함께하니 그 맛은 배가 넘친다. 그래서 권재은의 소리세계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된다.

 

소리꾼 권재은


사람은 소리로 태어나는 기라

강물처럼 제 소리로

높고... 낮게...

매미 한철 크게 웃고 가는 기라

매미는 매일 크게 웃었니라

당신이 누구에게 소리를 알려 했느냐

세상사 '시나위' 한 가락에 흐르고

밤 깊어 달뜨니

내 소리에 귀먹은 달빛만 내려오고

뜰에 나뭇가지 하늘하늘

내 소리 따라 춤을 추네.

- '소리꾼 권재은'- 詩 전문


어느 날 나는 달빛이 교교할 때 홀로 소리를 하는 그의 집을 찾았다가 밖에서 망연히 서서 그의 피 토하는 듯한 소리만 듣다가 돌아 왔다.

무엇이 오늘날 소리꾼 권재은이 있게 했는가를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는 그런 달밤이었다. 발길을 되돌려오는 시간, 중원 벌은 멀리 월악산에 떠오른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그의 소리 가락 따라 가을 뜰이 출렁이고 있었다.

그 날 밤 애상에 젖어 걷게 했던 날이 두고두고 잊혀 지지 않는다.

相川이라 했다. 상천은 그의 呼다

물은 태고의 진리에 어긋남이 없이 끝없는 수평의 겸손함으로 스스로 낮은 곳으로 흐르는 疏通의 길이다. 그 길이 물의 길 '相川'이다

어느 날 가을볕을 따라 한 소년이 가고 있었다.

국민학교 때 학교를 가다 말고 이웃 마을에서 상여가 나가며 선소리꾼의 달랑이는 요령소리. 그 뭔지 모르는 소리가 좋아 그날 학교를 작파하고 산으로 가는 가을 들판 상여 길 맨 끝에 소년이 따라가고 있었다.

그 길이 남아로 태어나 한 세상 소리꾼으로 가게 될 줄이야,

그날 저물어 집에 돌아온 그는 아버지에게 천한 잡놈의 대가를 호되게 치렀다.

그 일이 이제 世紀도 바뀐 삼십여 년 전이란다.

그 시작의 인연 따라 소리 길 삼십 여년이 오롯하게 흐른 것이다.

소리의 고장으로는 변방인 이곳 내륙에서 변변한 스승도 없이 아니, 설사 있었다 해도 환경과 집안의 반대로 드러내 놓고 나설 수 없는 길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 스스로 소리꾼의 길을 自得해 가며 길 없는 길을 혼자서 갔다.

괴테는 '파우스트'를 나이 20세에 구상되기 시작하여 60여년동안 전 생애에 걸쳐 쓰여 졌던 이 희곡은 죽기 2개월 전에야 탈고 되었으며 괴테의 인생 역정으로 정신적 성장과 함께 희곡도 성장해 왔다.

죽음에 임박하여 완성된 희곡에서처럼, 파우스트의 마음에 내재된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로부터 그 스스로 불굴의 노력과 의지로 자신이 추구했던 바대로 구원되었던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삶을 통하여 그 스스로 구원을 찾은 것일까?

괴테의 생애에서 악마의 문제가 절실했던 것처럼, 卍海의 표현을 빌리면 뉴튼에게는 물리학이 님이요, 셰익스피어에게는 문학이 님이요, 니체에게는 철학이 님이요, 고호에게는 그림이 님이라면, 오늘의 권재은의 님은 끊임없이 소리를 통한 자아의 투쟁으로 깊숙이 흐르는 自我의 소리가 님이었다.

󰡐맑은 슬픔󰡑이란 것이 있다.

눈물이 있지만 그 눈물은 하늘의 별만이 아는 맑은 눈물이요 맑은 슬픔인 것이다.

소리 길 삽 십 년이 무릇 오늘 같았으랴.

그렇게 하늘만이 아는 '맑은 恨'이 있는 소리꾼 '相川'이 이제 우리 곁에 커다란 멍석을 펼치려 한다.

좋은 사람이 생기면 그를 자주 바라보게 되고 그의 일에 관심을 갖게 되듯 충주로 처음 이사 와서 우륵 문화제 행사기간 중 지금은 없어진 아카데미 극장에서 그의 소리를 처음 듣고 충주에도 이런 소리를 하는 젊은이가 있었구나 하고 기어이 만나서 풀어헤친 소리판과 술자리로 어언 25년 知己가 됐다.

그는 소리 길을 떠돌며 춘천, 원주, 청주로 자리를 옮기며 그 고장의 민요를 채록하고 삶의 애환이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 즉석 소리판도 벌이고 수많은 사람을 소리로 만났다.

철새도 때 되면 본래의 고향에서 정착하다 생을 마감하듯 그는 이제 우리의 텃새가 되어 충주에서 처음으로 '소리마을'을 열었고 도회지의 번거로움을 벗어나 둔세(遁世)하듯 충주의 변방 부용산 자락에서 홀로 소리의 길을 체득해 가고 있다.

모든 예술이 스스로의 굴레를 운명적으로 타고난 '끼'와 싸워야 하는 고통의 연속이라 해도 소리꾼의 길은 철저히 혼신의 힘으로 할 수밖에 없는 말 그대로 春困의 깊은 밤 피를 토하는 혼의 소리 소쩍새의 울음인 것이다.

그는 오늘도 우거하는 부용산에서 홀로 산하가 쩌렁쩌렁하게 몇 시간이고 소리를 통하여 산을 호령하고 있다.

게으르게 늦은 메아리로 답하는 산을 원망하지 않고 스스로 어르고 달래며 달빛에 쌓여가는 낙엽처럼 소리의 이력을 쌓고 있다.

모든 일의 근원은 내가 소리쳐 부른 만큼의 메아리로 돌아오니 그 스스로 '主' 가 되어 흐르는 '相川의 길'이다.

相川!

남사당에서 은어로 '노름마치'란 말이 있지.

그가 나와서 한판 놀고 나면 뒤에 누가 나와서 노는 것이 무의미 해 결국 판을 맺어야 하는 명인 중에 진정 최고의 명인을 뜻하는 말이지...

상천! 이제 경서도 소리에 정녕 그대 이후 없고 그대 이전 다시없는 소리

노름마치가 되려는가?

즐거움과 신명을 넘어 세상사 시나브로 한 소리 길에 수도승처럼 오롯하게 得音하여 悟道頌을 남기는 그날까지 '淸淨'하고 如如하고 또 如如하시라.


2007년 穀雨節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詩人 임 연 규

1. 통일비나리


천개~ 시에 나반이요 아만이라 환국서니 환인님이요

배달국 신시 환웅 치우지나 십팔세

웅녀의 배를 빌어 단군이 나는구나

천개 이후 반만년 단군 조선 서는구나.


불암산 아사달 왕검성 마련할 제

홍익의 인간이요 재세이화의 군이로구나

드넓은 강토백성 순후지치로 다스려내고

억세인 오랑캐 위와 덕으로 거느리고

치자의 대본이요 환족의 슬기로다

이후로 그 혈손이 번창이 뻗어나가

자주평화 인류공영

각 집의 살림살이 넉넉히 유지하라

복 빌어 다짐 놓으니 뜻이나 알고가자.


뜻이야 감춰 가지고 역사는 가는구나

각대의 선왕들이 땅을 줄이구 나랄 세우니

따르던 착한 백성 반도 땅에 곤두 박혀

급기야 시러배 놈들 나라마저 팔아먹으니

백성들 죽을 고생 기상은 어딜 가고 슬기마저 솟는구나

최후엔 제 몸 잘라 남북으로 갈라서니

애통타 설운지고 통일이 지상과업 통일이 살길이다.


비나리를 하잖 뜻 살풀이가 원래 뜻

천지사방에 잡귀잡신 과학신으로 몰아내

과학신에 붙은 살 민족주의로 몰아내고

민족주의에 붙은 살 평화주의로 몰아내

이 구석에는 퇴폐살 저 구녕엔 향락살

이마당에 사대살 저 바닥에 종속살

이 논빼미 사채살 저 밭뙈기 투기살

쌀이라면 통일쌀 목숨부지 근본이라


오공육공 지랄살 입 딱 벌어져 병신살

등살 밑에 고생살 메치고 제치고 민의살

없는 놈들 한숨살 가진 놈들 과시살

민족주의 모함살 사대주의 발광살

하천마다 공해살 위기일발에 핵살

일체 액살 휘몰아다 금일 정성 대를 바쳐

장구장단에 날려보내니 예 오신 여러분네

만사가 대길이요 백사가 여일하여

맘과 뜻과 잡순대로 소원 성취 발원이라.


천개 시에 큰 기상에 큰 뜻이요 두루 몽술이 통일역사

다리 펴 도서 일본 기지개로 압록건너 만주벌

허리띠 끊어 버리고 큰 숨 한번 쉬자하고

고난 질곡의 산줄기가 꿈틀거리며 깨는구나


2. 산염불


에 에헤이 에헤이 아미 타 어허야 불이로다.

1. 활 지어 송지에 걸고 옷은 벗어서 남게 걸고

석침비고 누웠으니 송풍은 거문고요 두견성은 노래로다

아마도 이 산 중 일색은 사무한신 나 뿐인가

2. 추야공산 다 저문 밤에 슬피우는 저 기러기

이내 간장 썩는 회포 너는 어이 몰라주고

밤새워 기다릴 제 새벽달이 지새는 구나

3. 어제밤에 꿈 좋더니 오늘임에게서 편지가 왔네

그 편지를 받어다가 가슴위에 얹었더니

인철지 봉투지가 무겁갔소마는 가슴 답답해 나 못살갔소

 

3. 개타령


소리:(방아타령)

에헤 에-헤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반-넘-어 늙었-으니 다시--젊-기-는

꽃집이 엥돌아 졌-다 에-타 좋-구나

오다가다 만난 님이 정은 어이 깊었난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니 사귄 것이 원수로구나

일후에 또 다시 만나면 에헤라 연분이로다

에헤 에-에헤야 어라 우리겨라 방아로구나


소리:

개야 개야 개야 검둥 얼룽에 숫캐야

밤사람 보구서 네가야 함부로 짖지를 마라

아항 아항 어허야 에헤여여-


아니리:

멍멍멍- 이 개야 함부로 짖지마라

니가 함부로 짖다간 가죽은 벳겨 새장구 메구

삭반을 뒤집어 쓰고


소리:

변닥달을 내리라

아항 아항 어허야 에헤여여-

앵두나무 울밑에 병아리 한쌍 노는 건

총각의 낭군에 몸보신 감이로구나야

아항 아항 어허야 에헤여여-

웡웡워-(닭울음소리) 탁탁(날개짓 소리)


아니리:

수리-휘-이 야 채 갔구나

뭐이가

아 그것두 몰라요 정마산 수리가 채 갔단 말이지

거 한 마리 남은 건 어떡했니

아 한 마리 남은 건 쥐새끼가 똥구멍을 팍 팟길래

잡아서 구워라 볶아라 지저라해서 모시구 먹었지

모시구 먹다니

아 그것두 몰라요 기생을 모시구 먹었단 말이지


소리:

옳다 맞았다 두둥둥 둥개야 네가 내 사랑아

아항 아항 어허야 에헤여여-

노랑에 대가리 호배추 밑둥이 상투 옥동곳

사내라고 발버둥만 치누나

아항 아항 어허야 에헤여여-


아니리:

야 멋들었구나

아 멋들었길래 옥동곳 사달랬죠

어디서?

통에서

통이라니끼니 새 장구통 북통 씨레기통 계집아이 젖통

여기지 마라 서울 광화문통 건너 기생의 낭자통에서 샀지

얼마 줬니

작살닢 줬죠 작살닢

오 거 세닢이란 말이구나


소리:

옳다 맞았다 두둥둥 둥개야 네가 내 사랑아

아항 아항 어허야 에헤여여-

장손 메누리 잘 한다구 총초관문이 나리더니

시아버지 본대머리 식칼자루나 찧어라

아항 아항 어허야 에헤여여-


아니리:

찧었냐?

찧었다

어딜 찧었냐?

아 요리 찧구 저리 찧다 보니 시아버지 두 눈통을 팍 찧죠

허허 그럼 멀었갓디

멀다마다 장님이 됐죠

거 장님이면 경두 읽을 줄 알겠구나

말할 것 있소 경에 선생노릇까지 했지

그거 한번 읽어보쇼

한번 읽어 볼까요?

거 명전 걸었소?

명전 걸었지

거 명전 상다리 질끈 동여매 노쇼

건 왜 질끈 동여매놔?

여기 나쁜 아새끼들 많아 때 갈 까봐 그러지

거 향 꽂았소?

향 꽂았지

킁킁킁- 아 우째 이리 향 냄새가 퀴퀴하오?

아 갑자기 경 읽는다고 해서 향이 있나?

그래서 우리애 연필 깍아 꽂았지 향나무 연필을

오- 어쩐지 퀴퀴하다 했지

하여튼 경이나 읽읍시다


(경읽는 조로)

소리:

사바세계 남선 부주 해동 조선 대한국이라

불설명당 신조경은 여시아문에 일시불인데


동방에는 청제지신 남방에는 적제지신

서방에는 백제지신 북방에는 흑제지신


중앙에는 황제지신 오방지신 하강하야

소원성취 발원할제 당상학발 늙은양친

오동나무 상상위에 봉황같이 점지하고

슬하자손 만세영이라 무쇠목숨 돌근달어

천만세지를 점지할제


이댁가중이 금년신수가 대통할제

대명당에 집을짓고 수명당에 우물파고

물복일랑 흘러들고 구렁복은 사려들고

송아지복은 맹맹 껑충껑충 뛰어들제

시시개문 만복래 일일소지 황금출

낮이면은 물이 맑고 밤이되면은 불이 밝아

수는 청청 화는 영영 그냥 그대로 나릴적에


이댁가중 금년신수가 대통할제

무슨사업을 하시던지 소원 성취 발원할제

장사를야 하실적에 외상자리는 일본장으로 건너드리고

맞돈자리만 들어올제

일원전을 계교하면 십원전이 생깁시고

십원전을 계교하면 백원전이 생깁시고

백원전을 계교하면 천원전이 생깁시고

천원짜리 만원짜리 십만원짜리 억조만금이

이댁 가중에 들어옵소사


아니리:

아 이젠 퇴신경을 읽을텐데 거 향 또 꽂았소

거 향 또 꽂았지

이번엔 향 냄새가 왜이리 지독하오

닭 똥을 디리 부었지

어떻든지 향냄새가 그러다간 귀신 골통깨지갓소

어쨌든 경이나 읽읍시다


(경읽는 조로)

퇴신경

소리:

일쇄동방 결도량 이쇄남방 득천량

삼산반락 청천외요 이수중분 능라도라

능라도면 을밀대 을밀대면 만폭대

피양의 계명을 쑥 들어가서 자문 죽어 하초개

매화풍림의 지지리 떨렁 똥집이 터져 자빠진 귀

넌두먹구 물러가구 난두먹구 물러가라

어떤사람 팔자좋아 남의 유부녀 정들이다

담장밑에 고대하다 얼어죽은 동태귀

넌두먹구 물러가구 난두먹구 물러가라

처녀죽어 골무귀 총각죽어 방추귀

홀애비죽어 몽치귀 과부죽어 원혼귀

넌두먹구 물러가구 난두먹구 물러갈제

백사장 세모래 밭에 소식없이 놀던귀

야반삼경 깊은밤에 등불밝고 놀던귀야

넌두먹구 물러가라

간들간들 대롱대롱 졸리귀야 넌두먹구 물러가구

무당놀던 색깔귀 기생몰던 알랑귀

넌두먹구 물러가구 난두먹구 물러갈제

어떤 여자 시어미 시아비 몰래 부뚜막에 쌀 퍼주고

떡 사먹다 목에 걸려 그렇게 슬쩍 자빠진귀

넌두먹구 물러가구 난두먹구 물러갈제

구년지수 장마철에 퉁퉁 불어 죽은귀야 넌두먹구 물러가구

칠년대한 가문날에 깨깨말라 죽은귀야 넌두먹구 물러가라


<수심가 조로>

다 먹구 물러간 연후에 다시 침노하지 마라

날 같은 장님이 돌아가시면 신선귀나 되려무나

얼싸좋다 두둥둥 둥개야 네가 내 사랑아

아항 아항 어허야 에에헤여여- 좋다

 

4. 노랫가락


1. 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열녀는 가가재라

화형제 낙처자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라

우리도 성주 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2. 공자님 심으신 남게를 안연 증자로 물을 주어

자사로 벋은 가지 맹자꽃이 피였구려.

아마도 그 꽃 이름은 천추만대의 무궁환가

3. 이름일랑 묻지마오 꽃이라면 그만이지,

이름이야 있건 없건 흥에 겨워 제 피느니,

꽃 피고 이름없으니 그를 설워

4. 사랑도 거짓말이요 님이 날 위함도 또 거짓말

꿈에 와서 보인단 말도 그것도 역시 못 믿을 말

날 같이 잠 못 이루면 꿈인들 어이 꿀수가 있나

5. 한평생 허덕이면서 남은것이 그 무엇인가

담소화락 엄벙덤벙 매양일 줄만 알았더니

야속한 무정세월이 이내 청춘만 앗아갔네

6. 송악산 나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되어,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놓고

밤중만 월색을 쫓아 완월장취

7. 운종용 풍종호라 용이 가는데 구름 가고,

범가는데 바람 가니 금일송군 나도 가오

천리에 님 이별하고 주야상사로 잠 못 이뤄

8. 백사청송 무한경에 해당화 붉어있고,

벽파상에 갈매기는 벗을 찾아 노니는데

한가한 저 범선은 풍경을 쫓아 오락가락


5. 창부타령


얼씨구나 지화자 좋아 아니놀지는 못하리라

1. 우연히 길을 갈적에 이상한 새가 울음을 운다

무슨새가 울랴마는 적벽화전의 부군이라

하야구구 진퇴를 보고 슬리통곡 우는 모양

사람의 인정치고는 차마 볼수가 바이 없구나

일후에 임만나고 보면 후회 막음을 허여 볼까나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지화자자 좋아 아니놀진 못하리라

2. 얼씨구나 지화자 좋아 아니놀지는 못하리라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그 무엇이냐

알다가도 모를 사랑 믿다가도 속는사랑,

오목조목 알뜰사랑 왈칵달칵 싸움사랑,

무월삼경 깊은사랑 공산야월 달 밝은데 이별한님 그린 사랑,

이내 간장 다 녹이고 지긋지긋이 애탠 사랑

남의 정만 뺏어 가고 줄쭐 모르는 얄민사랑,

이 사랑 저사랑 다 그만두고 아무도 몰래 단둘이 만나 소근소근 은근사랑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내사랑이지 사랑사랑 내사랑

3. 아----- 어 야 아니놀진 못하리라

임이별 해본 사람들 몇몇이나 되든가요

임을 잃던 그날밤에 어디가 아프고 쓰린가요

배 지나간 바다위에는 파도와 연기만 남아있고

그대가 떠나가신 이가슴에는 사랑과 번민만 남았구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자 좋구려 태평한 성대가 예로구나

4. 아----- 어 야 아니놀진 못하리라

만리창공은 하운이 흩어지고 무 삼십이봉은 월색도 유정터라

님이 저리 다 다정하면 이별이라고 다설으리

이별 마자 굳은 맹세를 태산같이 믿었더니

태산이 허망이 무너질줄 어느 가인이 알아줄거나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구려 태평한 성대가 예로구나

5. 얼씨구나 지화자 좋아 아니 놀진 못하리라

이때가 어느때뇨 춘삼월 만가위라 꽃이피면 화산이구요

잎이 피며는 청산인데 구시월은 황산이라

봉봉마다 두견성이요 골골마다 옥수로다

허리굽고 늙은 장송은 광풍에 흥에 겨워 우줄우줄 춤을 추네.

이삼월이 좋다고 하지만 구시월만은 못하리라.

봉봉마다 단풍이요 골골마다 산국화라

만학은 천봉 흐르는 물에 뛰노니 족족 고기로다.

비류직하 삼천척은 옛말로만 알었더니 과연 허언이 이아니로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자 좋구려 태평한 천지가 여기로다


6. 금강산타령


1. 천하명산 어디메뇨 천하명산 구경갈재

동해끼고 솟은산이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과 같이 버렸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2.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갔노

바위위에 얽힌꿈은 추모하는 누혼 뿐이로다.

3. 종소리와 염불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두담이 굽이굽이 흘렀으니

선경인듯 극락인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4. 기암괴석 절경속에 금강수가 새음솟고

구름줄기 몸에 감고 쇠 사다리 더듬어서

발 옮기어 올라가니 비로봉이 장엄쿠나

5. 금강아 말 물어보자 고금사를 다 일러라

영웅호걸 재자가인 이 몇몇이나 왔다갔노,

물음에 대답은 없어도 너는 응당 알리로다.


7. 자진 아리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1. 연분홍 저고리 너 입기 좋고 남색초(치)마 나 보기 좋구나

2. 가마채 잡구서 힐난질 말구 나 시집간데로 멈살이 오소래

3. 나 시집간대루 몸살이 오면 때묻은 버선에 벌 받아 줌세나

4. 담장 밑에다 집짓구 살아도 그리워 살기는 매일반이로다.

5. 잘 살어라 잘 살어라 내 생각말구서 잘살어라

6. 요놈의 종자 너 올줄 알구 썩은 새끼루 문걸구 잤습나

7. 저녁을 먹구서 쓱 나서니 겨 묻은 손으루 나를 오랜다.

8. 일하던 오금에 잠이나 자-지 재 넘어 털털 뭘하래 왔음나

아이 가이 가이 가 이가 생성화 났구나


8. 싸름타령


싸름싸름 너도나도 살살 다 녹여낸다.

1. 싸름싸름 느티나무 정자 돗자리라두 깔구서 술추넘이나 할까

2. 싸름싸름 느티나무 정자 돗자리라두 깔구서 나부잠이나 잘까

3. 산천 초목이 우거진 곳에 싸름우는 소리가 처량두 허다

4. 싸름싸름 네가 왜 우느냐 육칠월이 다가서 네가 슬퍼우느냐

5. 싸름싸름 네가 우지 마라 아니나던 고향생각 저절로 난다.


9. 건드렁 타령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 거리고 놀아 보자

1. 왕십리 처녀는 풋나물 장사루만 나간다지

고비 고사리 두릅나물 용문산채를 사시래요

2. 누각골 처녀는 쌈지 장사루만 나간다지

쥘쌈지 찰쌈지 육자비빔을 사시래요

3. 모화관 처녀는 갈매 장사루만 나간다지

갈매 천익 남전대 띠에 춘방사령이 제격이래요

4. 애오게 처녀는 망건 장사루만 나간다지

인모망건 경조망건 곱쌀망건을 사시래요

5. 광주분원 처녀는 사기 장사루만 나간다지

사발 대접 탕기 종지 용천병을 사시래요

6. 마장리 처녀는 미나리 장사루만 나간다지

봄미나리 가을미나리 애미나리를 사시래요


The Soriggun Gwon Jae-eun s 2nd Album -  GYEONGSEODO- SORI 

PROGRAMME

1. Tongil-binari

2. Sanyeombul

3. Gae-taryeong

4. Noraegarak

5. Changbu-taryeong

6. Geumgangsan-taryeong

7. Jajinari

8. Ssareum-taryeong

9. Geondeureong-taryeong


Date of recording: 21 April 2007

Location of recording: at the practising room of the mountainous area of Shinnimyeon, Chungju City

Carving image for the Cover: Yi Sang-bae

Welcoming the release of the 2nd album


"Gwon Jae-eun, the free-spirited soriggun (professional vocalist), whose devotion is to seek his own way of sori"


Yang Jeong-hwan

Director of the TOP Yesul Company

Korean Society for Old Phonology

The Seocho Gugak Forum


This second album performed by Gwon Jae-eun is followed by the first recording that was released 3 years ago. The main difference between these two CDs lies in the approach to recording that this recording was produced in his practising room where he settled in a mountainous area, near Chungju, situated in the middle part of Korea and where he mostly spends his time on practising. It was recorded by the one-point-stereo method that only two microphones were employed.


Recording work outside the music studio could be a problem, as the quality standard of the outcome would not be excellent regarding the cleanness of the sound. Furthermore it was not easy for Gwon Jae-eun who accompanied singing with his own janggu (hour-glass drum). Nevertheless we decided to adopt the alternative way in the hope that the audience would enjoy appreciating the humanly involved  sori (referring to  sound/ singing/ song) , as it would reveal the singer s usual way of the singing style and musicianship during practising sessions. We were encouraged by the audience s positive responses to Gwon s first album, and tried to retain the natural environment of the recording, though possible noisy effects could be added in it.


There has been an agreement among good listeners and performers, as far as we listen to Korean traditional vocal music today, that we hardly notice genuinely fine vocalists, since the first generation of the  myeongin myeongchang (名人名唱 lit. means  renowned person(s) and vocalist/singer(s) ) , who were designated as a level of  Hum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by the government, passed away. It is even increasingly difficult to find out vocalists who possess the  proper sori  embodying the beauty and the balance, although some have got the beauty in their sori. But again we get easily bored with their sori when being listened repeatedly, because they show, after all, the lack of their real talent and the loss of the constant passion in developing their arts, or they may be running out of their capability to render repertoire due to their priority to techniques as time passes. Performances of the genuine  myeongchang  would provide the listeners a variety of tastes whenever they render the same text or lyrics and also repeat the same melodies. Such an ability of making variations and interpretation of a song or song repertory is a basic skill and framework for traditional vocalists. When good vocalists display their own colours of diverse sound materials, listeners will be touched profoundly. This is the part of the roles that have meanings in their existence and is their contributions to revitalising traditional vocal music and its repertoire.


It is unmistakably recognisable that this kind of quality in performances is presented in the old recordings, or phonographs produced by the myeongchang in the past. Such musical tradition in the medium of recordings are greatly valuable as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relation to preservation and transmission. Comparing myeongchang of today to those of olden time presented in the recordings, the former is good as far as techniques concerned, but they are hardly shown in uniqueness of their own interpretations, and some are often accused their  sori  of having like  parrot styles  called the  photographic sound  that does not contain any taste at all.


Performance of Gwon Jae-eun, whose nick name is a  sangol soriggun  referring to "genuine professional vocalist", is embedded in his own style and colour in each sentence, phrasing, proper breathing throughout the song repertoire. Such taste is doubled when he accompanies himself with the janggu at his disposal. This quality will be paid great attention to the listeners.

The Soriggun - Gwon Jae-eun


Yim Yeon-gyu/ poet

2007. 4. 1. Listening to the raindrops at the Fool s Day


A person is born with a  sori 

His own sori like a river

Flowing high ... and low...

Cicadas have sung loudly and gone out of the season

Cicadas laughed loudly every day

Whom did you try to learn sori?

Everyday life lives up with the melody of  sinawi 

The night deepens and the moon raises

The moonlight is coming down,

As it becomes insensitive to my sori

Branches in the garden are trembling

They dance with my sori.


- The soriggun Gwon Jae-eun -

from Poem, professional


When a moon shone brightly in one day, I called upon his house. I had to come back home after having heard him practising in standing outside his cottage, as I felt that his effort was so intensive that he seemed to spit his blood. It was the night when I realised the true existence of the soriggun - Gwon Jae-eun: there was no need to explain what he was and what was his position in the world of vocal music today. Personally the night was a poetic moment when the bright moonlight raised on the Wolak mountain shone, and his sori from his cottage seemed to make the autumn fields waving. I never forgot that night that made me feel sorrowful.


Gwon Jae-eun s pen name is  Sangcheon 상천相川 (lit. means  an aspect and water ) , which refers to the nature of water: water is modest like an endless horizon which follows the archaic principle of circulation that flows itself towards a lower place. This is the way in which water always flows, and so the word  sangcheon .


Here is the episode of how he became a soriggun. One day a boy was following the sunshine in the autumn light: during his primary school, he was attracted by the sound of the pallbearers  dirge and the jingling sound of the hand-ball by the seon-soriggun, while the funeral bier was processing in his neighbour village, and he stopped the school. He followed them along with the funeral bier through the autumn fields headed for the mountains. No one expected that the path could be a passage of another soriggun in this world. When the boy returned home from the somebody s funeral on that evening, it made him pay dear at the expense of a humble man he behaved on that day by his father. The incidence occurred 30 years ago made Gwon s life changed as a soriggun. For him being a soriggun, in his environment was not good: his place was almost a barren area for traditional music and songs, and consequently it was difficult to find out a good  sori  teacher and even more it was not easy for the boy to persuade his parents to allow him to take up sori lessons. However, he stood firmly for himself to be a singer.


His process of being a good vocalist reminds me of that of other great artists: in a case of Goethe, he started to plan for his novel - Faust at the age of 20 and was writing it over more than 60 years. The drama was not published in 2 months earlier until he died. His great work must have been progressed with his struggle and strength towards maturity throughout his life. I am wondering during the completion of Faust on the brisk of Goethe s death, whether or not, the writer was relieved by his indomitable effort and will that he wished to seek it from the devil - Mephistopheles whose nature was innate in his spirit. Otherwise did the writer find out the relief for himself throughout his life? In dealing with the matter of the evil in his life, Goethe must be immediate. Borrowing a word  nim 님壬 (refers to  love/ being loved , or the absolute being)  from the Manhae s well known poem (famous Korean poet and monk), physics is the nim for Newton; literature is the nim for Shakespeare; philosophy is the nim for Nietzsche; painting is for van Gogh, the nim for Gown Jae-eun becomes his own  sori  that flows profoundly throughout the incessant effort and self-struggle.


There is a metaphor of a  clean sorrow : there is a tear, and it is a  clean tear  which is understood by stars in the sky. It is also a  clean sorrow . Sori of Gwon Jae-eun would have not been the same quality for 30 years. The  clear han 한恨 (lit. means  grudge )  of Gwon Jae-eun, whose quality perhaps would be understood only by the sky, is going to prepare a big straw mat beside us. We tend to be concerned with our special person or friend as well as his/her matters. I was thrilled to find out such a good vocalist after listening to his sori during the event of the Wureuk Cultural Festival in Chungju. Since then we have been mutual friends in both places for singing and drinking for 25 years.


Gwon Jae-eun had moved to a few places such as Chuncheon, Wonju and Chungju in order to listen to different styles of songs and repertoire. He collected folk songs of each areas and socialised with local people. Finally he settled in the Buyong mountain area outskirts of Chungju and opened first  Sori Village  and has been engaged in singing and constantly training sori for himself. As all the artistic activities are involved in a continuous pain which can be a struggle with an innate  gut , maybe called a bridle of the artist, the way of being a soriggun should be achieved by the great force involved in the  lived  body. Regarding the birth of an artist Chunwon (famous writer) literally referred to this: it is the cry-out of the cuckoo who spits its blood in a deep night, and that becomes the sound of a spirit, Gwon Jae-eun is as usual commanding the mountains exerting his voice for hours at his cottage. He is fostering his voice and songs, as if leaves fondle and soothe themselves, and he does not even resent the mountains which slowly respond to the echo he threw. The source of all the matters tends to be rewarded according to the degree of efforts the subject did, and he himself becomes a  subject  and flows as the  way of sangcheon  does.


My dearest friend Sangcheon!


There is a word  noreumachi  which is a slang used in Namsadang (itinerant professional entertainment troupe). It denotes the genuine and best myeongin among the master musicians who finally has to finish the performance stage where he has started to perform, because it would be meaningless if somebody later appeared and performed in that performance stage. I am certain that your sori -  Gyeongseodo Sori (songs of the Gyeonggi and Pyeongan provinces)  is so unique that no other master singers can challenge to you. My dear, why don t you try to be the noreummachi?


I wish you live the way in which  cheongjeong  does and your sori is  being clean and clear , until you became a true soriggun beyond joy and enjoyment like a devoted 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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