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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회
 ㆍ 아티스트: 금암회 제1집 <실황>
 ㆍ 음반사 : 예술기획 탑
 ㆍ 음반번호: TOPCD-046
 ㆍ 판매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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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D-046
 
금암회 Group of Kum-am 제1집 <실황>
¤ 1. 네 대의 가야금을 위한 ‘가야(伽倻)’*초연 (12:21) 'Kaya' for four Kayagums
작곡 : 이돈응
Ⅰ. 안승훈 Ⅱ. 이지영 Ⅲ. 김미숙 Ⅳ. 윤혜성
¤ 2. 가야금과 장구를 위한 ‘하마단’ *초연 (08:47) ‘Hamadan’ for Kayagum & Janggu
작곡 : 황병기
Ⅰ. 안승훈, 홍미나, 윤혜성, 전은주, 박정미, 김진경 Ⅱ. 이지영, 강진영, 최인영, 이지연, 임은정
장고/ 김기철
 
■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 전바탕 (33:40)
The completed version of the Kayagum sanjo in the style of Kim Byung-ho
장고/ 김기철
¤ 3. 진양조 Jinyangjo (16:57)
¤ 4. 중모리 Jungmori (05:29)
¤ 5. 중중모리 Jung-jungmori (01:14)
¤ 6. 엇모리 Utmori (01:05)
¤ 7. 자진모리 Jajinmori (03:40)
¤ 8. 휘모리 Huimori (01:50)
¤ 9. 단모리 Danmori (03:21)
■ 곡목 해설
1. 네 대의 가야금을 위한 ‘가야(伽倻)’ *초연
작곡 : 이돈응
요즘의 악기개량 덕으로 새로운 가야금 소리를 듣게 되어 매우 반가우나 한편으로 어딘가 옛 정취가 그리워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가야’는 네 대의 정악 가야금을 위해 새로운 가락보다는 평이한 가락으로, 보다 전통적인 음악으로 들리게 작곡하였다. 서양적인 화성진행을 배제하고 다성적인 선율진행을 통해 음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하였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에 보다 편안한 음악이 되기를 바라며...
(이돈응)
2. 가야금과 장구를 위한 ‘하마단’ *초연
작곡 : 황병기
본래 하마단은 페르시아 시대부터 있던 이란의 고대 도시의 이름이다. 가야금곡 <하마단>은 승려시인 현담의 <하마단>이라는 시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되었는데, 존재의 먼 심연에 이르는 희미한 길과 안개가 펼쳐져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표현코자 하였다. <하마단>은 전부 3장으로 이루어진다. 1장은 느린 중모리장단의 호소하는 듯한 슬픈 가락으로 흐르지만 중간에 중중모리 풍의 흥겨운 가락이 섞여 나온다. 2장에서 부터 자진모리 풍의 신비로운 가락이 시작되어 3장의 휘모리 풍의 긴박한 가락으로 고조되어 끝난다.
(황병기)
3~9.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 제주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엇모리-자진모리-휘모리-단모리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는 대표적인 판소리 더늠의 산조로 농현과 시김새, 장단 등이 다른 산조에 비해 매우 독특하다. 즉 김병호류 산조의 농현은 3도 이상의 넓은 음폭을 가질 때가 많고, 두 번 이상 겹쳐 표현하는 기법이 나타난다. 또한 여음이 복합적인 미분음으로 변화되는 등 다른 산조에서 찾아볼 수 없는 여러 형태의 다양한 시김새를 가지고 있다. 또한 장단의 박자변화도 다양하여 진양조에 2분박 리듬이 나타나고 중모리에서 3분박 리듬이 나타난다. 특히 중중모리와 자진모리 사이에 다른 산조에서는 보기 어려운 엇모리 장단이 나타나는데 그 엇모리의 리듬도 다양한 패턴으로 나타난다.
이렇게 김병호류 산조는 깊은 농현과 다양한 시김새, 복잡한 장단 때문에 다른 산조에 비해 다소 난해한 느낌이 있어 그 깊은 맛을 즐기기에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그 질박하고 오묘한 맛은 인간의 내면에 호소하는 산조의 정수를 보여준다 하겠다.
■ 작곡가 이돈응
한양대 음대 작곡과 교수
한양대 음악연구소 소장
황병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교수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 추 천 사
이 보 형 (한국고음반연구회 회장)
2000년도 저물어 가는 12월 8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는 [금암회 연주회]라는 정겨운 음악회가 있었다. 1993년에 금암 김병호(錦岩 金炳昊) 선생의 수제자 한양대학교 양연섭 교수를 주축으로 하여 김병호류 가야금산조를 잇는 가야금 명인들이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연구회]를 결성하고 이를 일러 [금암회]라 하였는데 이 음악회에서는 금암회 회원들이 김병호 가야금산조를 비롯하여 황병기, 이돈응 교수가 창작한 음악도 연주하였다.
우리가 금암회를 기리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금암 김병호 선생이 김창조의 직계 제자이었고, 절륜한 가야금산조 명인이었고, 그가 짠 가야금산조 또한 뛰어난 음악이지만 일반 음악인들에게는 그 가치만큼 충분한 인식이 이뤄지지 못한 감이 있어 이를 위해서 헌신하는 모임이기 때문이다.
본디 김병호 선생이 심지가 깊은 분이라 다소곳하게 공연만 하였을 뿐 화려하게 외부에 나가 활동하며 자기를 과시하지 않았던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 김병호 선생의 가야금 산조가 겉으로 화려하거나 산뜻하고 감칠맛 있는 음악성을 강조한 것이 아니고, 안으로 견실한 음악성을 구축하고 있어 일반인들에게는 그 내면적인 예술세계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대는 변하였다. 이제는 가야금산조라는 음악 부문을 전시하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그 음악 자체를 음미하고 예의 분석하여 올바르게 자리매김 하는 우리의 성찰이 필요한 시대이다. 그런 의미에서 금암회에서 벌이는 김병호 가야금산조의 바른 평가를 위한 노력은 때에 적절하다 할 것이다.
이 음악회에서 연주하였던 음악들을 하나의 음반에 담았다. 금암회 회원들이 연주하는 김병호 가야금산조를 비롯하여 이돈응 교수가 작곡한 "네 대의 가야금을 위한 가야"와 황병기 교수가 작곡한 "하마단"을 담았다.
이돈응 교수의 "네 개의 가야금을 위한 가야"는 네 대의 정악 가야금으로 한국적 정서가 담긴 다성적인 선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작곡된 음악으로 금암회 연주회에서 초연되었는데 한국적 정서가 그윽하게 담긴 음악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구나 가야라는 나라는 가야금의 고향일 뿐 아니라 고대에 특이한 문화를 지니었던 신비의 나라가 아니었던가? 적절한 표제라 생각된다.
수많은 가야금을 위한 걸작을 작곡한 황병기 교수는 이번에도 '하마단'이라는 가야금 음악을 창작하였고 역시 금암회 연주회에서 초연되었다. 만년의 미당이 그랬듯이 황병기 교수는 신라 문화에 심취하였고 그 문화에 영향을 짙게 미친 실크로드 문화에 향수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의 작품 비단길, 침향무가 그렇지만 하마단 또한 페르시아 고대 도시 이름이 아닌가? 이번 금암회 연주에서 그런 신비의 문화적 향취를 음미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수확이라 할 것이다.
김병호 가야금산조는 단단하게 뭉친 옥석과 같은 음악이다. 그냥 보면 그 진가를 알기 어렵다. 다만 갈고 갈아야 그 본연의 빛을 볼 수 있다. 겉으로 과장된 표현이 절제된 대신에 판소리에서 흔히 구사되는 복잡한 음형으로 되어 어려운 연주법이 구사되고 복잡한 음악 구성과 심오한 내면적인 감정 표현으로 얽혀 있어 본연의 진가를 들어내기가 쉽지 않은 산조이다. 이 음반에서 금암회라는 든든한 연주단이 연주하여 세상에 천명하는 것이니 이를 계기로 김병호 가야금산조의 진면목이 세상에 드러나리라 믿는다.
■ 금암 김병호 (錦岩 金炳昊)
금암 김병호는 1910년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태어나, 1915년 무렵부터 동향인 김창조(金昌祚)의 문하에서 가야금 산조를 익혔다. 그는 가야금 산조 외에 판소리, 아쟁산조, 가야금병창에도 능하였는데, 1936년 조선성악연구회 직속 창극좌의 단원생활을 시작으로 근대 최고 판소리 명창이었던 임방울과의 전국순회공연(1939), 부산 동래권번의 가야금 교수(1942), 임춘앵이 이끄는 여성국극동지회 악사(1954), 인천여고 고전음악 강사(1959)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1961년 이후에는 국립국악원의 연주원으로 재직하면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국악사 양성소 등에서 후진을 양성하다 1968년 8월, 58세로 생을 마감하였다. 금암 김병호는 짧은 생애동안 타고난 좋은 자질과 어린 나이의 비상한 총기로 스승 김창조의 가락을 고이 이어받았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뛰어난 기예와 자신의 예술적 감성을 더하여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를완성하였다.
■ 금 암 회 (錦 岩 會)
금암회는 1993년 가야금의 명인 금암 김병호선생의 수제자인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의 양연섭 교수를 중심으로 그의 제자들이 결성한 모임이다. 김병호류 가야금산조의 올바른 계승과 보급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으며 지난 2000년 12월 8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김병호류 산조 전바탕 연주로 첫 번째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양 연 섭 (금암회 고문)
양연섭은 1948년 황해도 황주 출생으로 국악사 양성소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서 수학하였다. 산조의 명인 김병호 선생과는 국악사 양성소 시절 각별한 사제지간으로 그의 산조를 전수받았고 선생이 작고하실 때까지 스승의 곁을 지켰다. 국립국악원 연주원과 연구원, KBS 국악관현악단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KBS 국악대상, 영창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음악협회 부이사장 및 서울악회 부회장을 겸하고 있다.
그는 지난 1989년 5월, 예음홀에서 예음문화재단 월간 객석 주최 <가야금 산조 여섯 바탕전>에서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전바탕을 연주하였는데 그 연주회는 당시만 해도 자주 들을 기회가 없던 김병호류 산조를 널리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김병호 선생과 함께 한 양연섭. 1968년 2월, 제 8기 국악사 양성소 졸업식장에서. )
금암회 회원 고 문 양연섭 한양대학교 교수
회 장 안승훈 이화여대, 한양대 강사
운영위원 박영미 경기도립국악관현악단 수석
윤중림 국악예고 강사
이지영 용인대학교 교수
김미숙 한양대·단국대 강사
윤혜성 국악고등학교 교사
김기철 KBS 국악관현악단 타악 수석
회 원 김현호 KBS 국악관현악단 총무
홍미나 전주예고 강사
송은숙 한양대 강사
신은희 대전시립 연정국악원 단원
전은주 계원예고 강사
강진영 한양대 강사
박정미 한양대학교 대학원
김진경 경원대 강사
최인영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단원
임은정 국립국악학교·고등학교 강사
이지연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단원
■ Group of Kum-am(Vol. 1)
1. 'Kaya' for four Kayagums (Premiere) (12:21)
Composed by Lee, Donoung
Kayagum: I. Ahn, Seung-hun
II. Yi, Ji-young
III. Kim, Mee-sook
IV. Yoon, Hye-sung
2. 'Hamadan' for Kayagum & Janggu (Premiere) (08:47)
Composed by Hwang, Byung-ki
Kayagum : I. Ahn, Seung-hun, Hong, Mee-na, Yoon, Hye-sung,
Chun, Eun-joo, Park, Jung-mee, Kim, Jin-kyung
II. Yi, Ji-young, Kang, Jin-young, Choi, In-young,
Lee, Jee-yeon, Lim, Eun-jung
Janggu : Kim, Ki-chul
■ Kayagum sanjo in the style of Kim Byung-ho (33:40)
Janggu: Kim, Ki-chul
3. Jinyangjo (16:57)
4. Jungmori (05:29)
5. Jung-jungmori (01:14)
6. Utmori (01:05)
7. Jajinmori (03:40)
8. Hwimori (01:50)
9. Danmori (03:21)
■ Program Note
1. 'Kaya' for four Kayagums (Premiere). Composed by Lee, Donoung
I have been recently feeling good to have a chance to listen new works for Kayagum played by the modern improved instrument. However, I often could not help missing the old sounds generated by the original instruments.
The "Kaya" for four Kayagums was composed exclusively for Jeongak (aristocratic music) Kayagum. I had attempted to make sound that was close to traditional one rather than modern. I had excluded the western style of melodic progression but intended to harmonize the sounds through the natural flow in the tune of multi-sounds, wishing this piece would provide ease and comport to today's life which tends to be stressful and complicated. (Written by Lee, Donoung)
2. 'Hamadan' for Kayagum & Janggu (Premiere). Composed by Hwang, Byung-ki
"Hamadan" is a name of the old city of Iran which had been existed in the period of Persia. Hamadan, a solo piece for Kayagum, was inspired by a poem titled Hamadan written by a monk poet called Hyundam. I had attempted to express a faint road which reaches far abyss and kind of feelings about hazy atmosphere full of fog. It is composed of three sections. The rhythmical structure of the first section is jungmori. It is sounded like a sorrow mood but, at the same time, a bit bright pieces come up in the middle of the flow of the melody. Later on, a sort of mysterious melody begins from the second section that leads the rest half of the piece. It ends hwimori which runs into the finale full of tense in the third section. (Written by Hwang, Byung-ki)
3. Kayagum sanjo in the style of Kim Byung-ho. (A Completed Version)
Jinyangjo-Jungmori-Jungjungmori-Utmori-Jajinmori-Hwimori-Danmori
The Kayagum sanjo in the style of Kim Byung-ho, in comparison with other style of sanjo, has shown several very unique features in nong-hyun (vibrating string), sigimse (melodic decoration) and rhythmic organization. For instance, first, a broad sound that is higher than three degree is frequently appeared and a repeated technique is often employed in the rule of vibrating string. Second, in the melodic decoration, the lingering sounds are changed to complex differential sounds. Finally, the rhythmic organization tends to be a great variable one. That is, the first movement, jinyang, has 2 beats, which is very unusual case in comparison with other style of sanjo. Moreover, the third and the fifth movements, jungjungmori and jajinmori, have utmori (a rhythmic patter of drum) that tends to be a versatile format. In short, as described in the above, the Kayagum sanjo in the style of Kim, Byung-ho is characterized by deep vibrating string (plucking), versatile manipulation of melodic progression and a complex rhythmic organization.
The style of Kim Byung-ho's sanjo can be considered as one that it is difficult to be enjoyable by the first contact because it does not gives you usual cheerful mood. However, it is indeed a style of sanjo that is touching human feeling through the highly refined artistry with elegant melody and variable rhythmic structure. Composer's profile
■ Lee, Donoung :
Professor of Department of Composition, Hanyang University.
Chairman of the Institute of Music, Hanyang University.
■ Hwang, Byung-ki :
Professor of Department of Korean Music, Ewha Womans University.
Member of the Arts Academy of the Republic of Korea.
Kum-am Kim, Byung-ho and his followers,
■ 『Group of Kum-am』
Lee, Bo-hyung / President of the Society for Korean Discology
I had attended to a concert held at Ye-ak dang,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in December 8, 2000. It was presented by Group of Kum-am, by which I was very intrigued before the concert. I could soon discover that it was a performance group established to dedicate to the great master for Kayagum Kum-am Kim, Byung-ho (1910-1968). The leader of the Group was Prof. Yang, Yon-sop at Hanyang University who was best disciple of the master Kim.
Although Kim, Byung-ho had been considered as one of the best disciples of the great master Kim, Chang-jo, the father of Kayagum sanjo, and later became a great Kayagum performer himself, he had been unveiled for long time. In my understanding, the aim of the Group of Kum-am was to inherit and diffuse the genuine portrait of the master Kim, Byung-ho, by studying and performing his music. That was the point where I had paid attention to the Group of Kum-am. I believed the first concert of the Group of Kum-am must had been the starting point of the populization of the Kum-am Kim, Byung-ho's unexposed musical world. (By the way, Kum-am is a sobriquet of the master Kim.)
In fact, Kim, Byung-ho was a kind of quiet and unsociable man so we have known him only through his music, not though his personal life. Moreover, the master Kim's musical characteristic had been existed far beyond general audience's understanding as it was firmly constructed by a tendency toward deep and profound human's inner mind. It was not just bright and pleasant sound that were produced by the exact direction on the scores. I consider Kim, Byung-ho was a very important musician in Korean music history and his musical heritage must has been handed down to today's younger generation. In this context, it was very good to see that Group of Kum-am seemed to be well aware of the mission and enough prepared performing it.
Another good thing I had at the concert was that I, interestingly enough, had been able to enjoy several new works for Kayagum. They were 'Kaya for four Kayagums' composed by Lee, Donoung, and 'Hamadan' by Hwang, Byung-ki. Both were premiered by the Group of Kum-am that night. 'Kaya for four Kayagums' of Mr. Lee, Donoung had used the theme of Kaya, the actual name of the ancient kingdom existed until the end of 6th century in Korean history.
According to the composer, it was exclusively written for Jeongak Kayagum (Kayagum for aristocratic music) to close to original sound of Korean's nature at best. I found it was successfully done in describing the original figure of Korean culture, touching the mysterious sphere of the kingdom of Gaya, the place where the Kayagum, 12-stringed zither, was originated.
Hamadan was a new work of Mr. Hwang, Byung-ki who had already written a numerous great works for Kayagum solo. The title of Hamadan came from the old city of Persia. It was great pleasure to me to discover Mr. Hwang had gone through another cultural experiment followed his past works such as Chim hyang-mu and Silk road, through Hamadan. Thanks to the composer's imagination expressed on the Hamadan, I was able to touch and feel a kind of strong scent of the mysterious old Persian culture.
Now, Group of Kum-am came to us again with a CD in six months since last performance at Ye-ak dang. They recorded all the music pieces that they performed at the concert. I am sure this CD will give a light to the master for Kayagum Kim, Byung-ho's authentic musical life. I wish solidarity and prosperity for the Group of the Kum-am.
■ Kim, Byung-ho (錦岩 金炳昊)
The master Kim, Byung-ho was born in Young Am-kun, Chulla Nam-do, south-western province of Korea, in 1910. He had begun to learn Kayagum from the age at five under Kim, Chang-jo, the creator of Kayagum sanjo. Kim, Byung-ho was recognized as an excellent performer for pansori (dramatic-epic-narrative), ajaeng ( 9-stringed bow zither) sanjo, and Kayagum byungchang (song with instrumental - Kayagum-accompaniment) as well as Kayagum sanjo.
He had started his professional musical career in 1936 when he joined Changgeuk Jwa (A group of Korean Folk Opera) belonged to Chosun Vocal Institute. He had toured many local cities with Yim, Bang-wol, a legendary pansori singer in the 1930-50'. He had also been a member of Yim, Choon-aeng's female folk opera group (1954) and an instructor at Dong-rae school for artistic entertainer's (1942), Incheon girl's high school (1959) and so on. In his later days, he had devoted himself to teach Kayagum sanjo to young generation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the Korean music training school attached to the National Classical Music Institute. Since 1961, he had worked for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until he died at age of 58 in 1968.
Although Kim, Byung-ho had led short life time, he had successfully achieved his own musical world with his unusual artistic gift and constant endeavor. His brilliant musical heritage has been down today in the name of the Kayagum Sanjo in the Style of Kim Byung-ho.
■ Group of Kum-am (錦 岩 會)
Group of Kum-am was established in 1993 by Prof. Yang, Yon-sop and his disciples. The word of Kum-am which literally means silk-rock, came from the Kayagum master Kim, Byung-ho's nick name. The Group of Kum-am is to inherit and promote the Kum-am Kim, Byung-ho's Kayagum sanjo. Professor Yang, Yon-sop, department of Korean traditional music, Hanyang University, was the best disciple of the master Kim. He is a practical leader of the group consisted of 18 young Kayagum performers, and has made every effort to promote the Kayagum sanjo of the school of Kim Byung-ho. Group of Kum-am had captured public attention when they had given the first regular concert at Ye-ak dang,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in December 8, 2000.
Yang, Yon-sop (Advisor)
Yang, Yon-Sop was born in Hwangju, Hwanghae-do in 1948. He graduated from the Korean music training school attached to the National Classical Music Institute and went on study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Yang was considered as the best successor of the Kayagum sanjo in the style of Kim Byung-ho. He had met the master Kim, Byung-Ho when his middle school days. He had learned Kayagum sanjo under the master Kim's special care until 1968 when the master Kim had passed away. He was awarded several major national music awards including the KBS Grand Prize for Kukak, in string section in 1985 and Young Chang Music Awards in 1999. He had served on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as an orchestra member and researcher. Later on he had been a concert master of the KBS Traditional Music Orchestra. In May 1989, he had given a recital at Ye-Eum Hall in the complete cycle of the six schools of Kayagum sanjo presented by Ye-Eum Foundation. He is currently a professor of Hanyang university. He also holds a vice-president of the Society of Korea Music and Seoul Emsemble, a chamber music group for Korean traditional music. Organization of Kum-am
Advisor: Prof. Yang, Yon-sop, Hanyang University.
President : Ahn, Seung-hun.
Committee Members : Park, Young-mi. Yoon, Jung-rim
Yi, Ji-young. Kim, Mee-sook
Yoon, Hye-sung. Kim, Ki-chul
Members : Kim, Hyun-ho. Hong, Mee-na
Song, Eun-sook. Shin, Eun-hee
Chun, Eun-joo. Kang, Jin-young
Park, Jung-mee. Choi, In-young
Lim, Eun-jung. Lee, Ji-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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