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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효신 황하가 푸르도록
 ㆍ 아티스트: 나효신
 ㆍ 음반사 : 예술기획 탑
 ㆍ 음반번호: TOPCD-044
 ㆍ 판매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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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D-044
 
나효신 황하가 푸르도록
¤ 1. 정지향 (2000) 16:41
한국현대음악앙상블 김정승, 대금 박치완, 피리/생황 이지영, 법금 2001.2.4.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 2. 행선지를 모르는 바람처럼 (1999) 13:45
이지영, 가야금 2001.4.22.샌프란시스코 오울드 퍼스트 교회
¤ 3. 레인 스터디 (1999) 11:46
토마스 슐츠, 피아노 2000.3.18. 스탠포드대학교
¤ 4. 음악 (1988) 08:22
토마스 슐츠, 피아노 나효신, 피아노 1988.2.14. 보울더 콜로라도대학교
¤ 5. 황하가 푸르도록 (2000) 18:03
이지영, 가야금 (산조 가야금/법금) 스티븐 해리슨, 첼로 스탠 파플린, 더블 베이스 2001.2.4.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 음악에 대한 해설
1. 정지향 (2000)
대금, 피리/생황, 법금
이 작품을 위촉한 한국현대음악앙상블의 단원 세 사람의 이름들 (김정승, 이지영, 이향희)에서 ‘정지향’이라는 제목이 비롯되었다.
유니슨에 가까울 정도로 서로 조화시키며 연주하든 혹은 조화로움에서 떨어져 나와 독립적으로 연주하든, 서로의 연주를 들음으로써 그 영감으로 마치 반응하듯이 연주를 한다. 작곡가는 여러 가지 구체적인 것들을 연주자들이 결정하도록 남겨두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기교적으로는 전통음악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음악을 깨닫는 새로운 방법을 연주자들 자신이 찾아낼 것을 제안하기 위해서이다.
‘정지향’은 한국 현대음악앙상블에 의하여 2001년 2월에 샌프란시스코의 아시아박물관에서 세계초연이 되었다.
2. 행선지를 모르는 바람처럼 (1999)
가야금 독주
‘행선지를 모르는 바람처럼’은 즈비그니에프 헤어버트의 시 “여행”과 평행되는 점을 지녔다. 이 시는 7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그 첫 장은 아래와 같다.
여행을 떠나려거든 오랫동안 떠나시오
마치 눈을 감고 더듬어 나아가듯이 그렇게 목적 없이 방황을 하시오
저 거친 대지를 눈으로만이 아닌 손으로 만져서 경험하시오
그렇게 당신의 피부전체로 이 세상을 직면하시오
전통적으로 가야금 연주자는 계속 안족을 조금씩 움직여서 음이 변하는 것을 고쳐가며 연주를 하는데 작곡가는 이 작품에서 연주자가 재조율하는 것을 억제하도록 부탁하였다. 그리고 안족의 오른쪽에서만 뜯거나 퉁기는 종래의 연주법과 다르게 이 작품에서는 연주자가 안족의 양쪽을 다 사용하여 연주를 한다.
‘행선지를 모르는 바람처럼’은 곽은아의 위촉으로 작곡하였으며, 1999년 11월에 그녀에 의하여 국립국악원에서 세계초연이 되었다.
3. 레인 스터디 (1999)
피아노 독주
‘레인 스터디’의 재료들은 한국의 민요 산염불에서 가져왔다. 그 가사는 다음과 같다.
서산낙조에 지는 해는 내일이면 다시 뜨건만
한번 간 인생은 다시 올 줄 모르는구나
이 작품은 ‘피아노 스터디 1’ (1997)로 시작한 피아노 독주를 위한 피아노 스터디 시리즈 중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스터디 시리즈는 피아니스트뿐만 아니라 작곡가 자신을 위한 스터디이기도 한데; 이 두 작품 다 그 초점이 피아니스트가 선율을 여러 겹으로 겹쳐 연주하는 것과 양손을 포개서 연주하는 것에 맞추어졌다. 이 작품은 토마스 슐츠를 위해 쓰여졌고 그에 의해 1999년 4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초연이 되었다. ‘레인 스터디’는 유지 다카하시에 의해서도 연주되고 있다.
4. 음악 (1988)
두 대의 피아노
‘음악’에는 매우 제한된 음악적 재료들이 사용되었고 이 재료들이 전혀 발전되지 않았다. 세 가지의 버젼이 더 있는데; 비올라와 기타, 4개의 손을 위한 피아노, 그리고 챔버 오케스트라 버젼이 그것들이다. ‘음악’은 많은 피아니스트들에 의해 연주되어 왔는데, 그 중에는 유지 다카하시, 아끼 다카하시, 그리고 마크 웨이트 등이 포함된다. 이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버젼은 토마스 슐츠와 나효신에 의해 세계초연이 되었다.
5. 황하가 푸르도록 (2000)
산조 가야금/법금, 첼로, 더블 베이스
제목과 음들의 대부분은 한국의 정악곡 중의 하나인 ‘황하청’에서 비롯되었다. 황하청은 황하가 푸를 정도로 평화로운 시대를 뜻한다. 이 작품에 대한 영감은 작곡가가 20년만에 다시 방문한, 약 1250 년이 된 평화로운 불상 석굴암의 자태로부터 왔다. 드물게 고요한 자태를 지닌 이 석굴암은 20세기의 시인 유치환의 시의 주제가 되기도 하였다.
석굴암대불
목놓아 터뜨리고 싶은 통곡을 견디고
내 여기 한개 돌로 눈감고 앉았노니
천년을 차거운 살결 아래 더욱
아련한 핏줄, 흐르는 숨결을 보라
...
먼 솔바람
부풀으는 동해 연잎
소요로운 까막까치의 우짖음과
뜻없이 지새는 흰 달도 이마에 느끼노니.
뉘가 알랴!
하마도 터지려는 통곡을 못내 견디고
내 여기 한개 돌로
적적히 눈감고 가부좌하였노니.
이 작품에는 두 대의 가야금이 사용되었는데: 1) 산조 가야금 (빠르고 상당히 기교적인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작은 가야금); 그리고 2) 법금 (산조 가야금보다 크며 느린 음악과 정악을 주로 연주하는 악기)이 그것이다. ‘황하가 푸르도록’에서는 종래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기법과는 다른 연주방법이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를테면, 전통음악을 연주할 때 다음 음을 연주하며 이미 연주한 음을 정지시키는 것과는 달리 음들의 계속 울리게 둠으로써 음이 겹치고 쌓이도록 만드는 것 등이다. 또한, 연주자는 비전통적인 소리를 내기 위하여 손으로 줄을 막아서 약음기 효과를 내기도 하고, 줄의 여러 다른 장소에서 연주하며, 쇠로 된 골무를 줄에 대고 연주하기도 한다.
첼리스트와 베이시스트는 매우 느슨한 활을 사용함으로써 계속적인 미세한 음색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 작품은 2000년 아더 마인즈(Other Minds) 페스티발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지영, 죤 쟝르노, 리챠드 웜에 의해서 세계 초연이 되었다. 오늘날 내 동년배의 동양 작곡가들이 자신들의 배경인 동양음악 (한국, 일본, 중국 등)을 바탕으로 하기보다는 서양음악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아왔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나는 미국에 오 년 동안 살은 후인 1988년에 ‘음악’(the music)을 작곡하였다. 이 시기에 나는 한국의 전통음악을 매우 진지하게 공부하기 시작하며 소위 "de-education"을 시작하였다. 이로써 국제적인 (유럽의) 현대음악 언어와 서양악기들의 소리로부터 떨어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십여 년이 지난 지금, 나는 더 이상 한국 음악을 작곡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또한 한국 음악을 작곡하지 않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 한국 전통악기들을 위한 나의 작품들이 "한국적"이 아니게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전통음악 또한 계속 변화하여 왔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 한국적이 아닌 것처럼 들릴 수도 있는 변화야말로 한국 음악의 계속성은 아닐는지? 양분주의 (dualisms)는 (동/서양, 음/양, 조성/비조성) 매우 제한적이다...
일찍이 부조니 (Busoni)가 충고하였듯이, 나는 "내 자신만의 텃밭을 가꾼다." 아주 작은, 그러나 울타리가 없는 그런 텃밭을.
(음악해설 : 나효신)
■ 나 효 신
1994년 대한민국 작곡상 및 2000년 아시아계 미국인 예술 재단의 펠로우쉽을 받은 나효신의 음악은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 전역, 북미,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연주되고 있다. 현재 그가 거주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현대음악단, 이어 플레이, 스탠포드 현악사중주단 등이 그의 음악을 연주하여 온 바 있으며, 미국의 국영 방송국, BBC, KBS, 독일 라디오, 벨지움 라디오에서 그의 음악을 방송하였다. 최근에, 그의 피아노 음악은 토마스 슐츠에 의하여 샌프란시스코, 뉴욕, 비엔나, 베를린, 교토 등지에서 연주되었으며 유지 다카하시에 의하여 도쿄, 삿뽀로의 퍼시픽 뮤직 페스티발, 카마쿠라 등지에서 연주되었고, 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음악은 유지와 아끼 다카하시에 의해 도쿄에서 연주된 바가 있다. 1998 - 1999 시즌에는, 크로노스 현악사중주단이 위촉하여 작곡한 “각설이 타령”이 크로노스에 의하여 유럽, 아프리카, 한국, 그리고 북미 전역에서 연주되었다.
최근에 나효신이 받은 위촉은 샌프란시스코 현대음악단을 위한 작품을 쓴 하버드대학의 프롬 재단 (1997), 국립국악원 (2000), 뉴 뮤직 웍스 (1999), 한국 현대음악 앙상블 (2000), 필하모니아 가우디 비엔나 (2000), 시티 윈즈 (1998, 2001), 피아노 스피어즈(2001), 산호세 챔버 오케스트라(2001), 삶과 꿈 싱어즈 (2001), 그리고 가야금 연주자 곽은아 (1998) 등으로 부터이다. 그는 미국의 애스캡 상을 1998, 1999, 2000, 그리고 2001년에 받았고, 2000년 10월에는 쥬레시 재단의 초청으로 레지던트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그는 자신의 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에 관한 강연을 스탠포드대학,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그리고 국립국악원 등을 위시하여 여러 곳에서 해왔다. 그는 또한 2000년 아더 마인즈 페스티발 (샌프란시스코)의 레지던트 작곡가로 초청 받은 바 있다. 나효신의 음악은 폰텍, 탑예술기획, 서울 레코드의 음반을 통하여 들을 수 있고, 그의 악보는 한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판되었다. 그리고 ‘황병기와의 대화’(도서출판 풀빛)의 저자이기도 하다.
나효신은 이화여자대학교, 맨하탄 음악대학, 그리고 그가 박사학위를 받은 보울더의 콜로라도대학을 졸업하였다.
■ Hyo-shin Na
Blue Yellow River
1. Chung-Ji-Hyang (2000) 16:41
Contemporary Music Ensemble Korea
Chung-seung Kim, taegeum
Chi-wan Park, piri and saenghwang
Jiyoung Yi, peopgeum
February 4, 2001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2. The Wind Has No Destination (1999) 13:45
Jiyoung Yi, kayageum
April 22, 2001 Old First Church in San Francisco
3. Rain Study (1999) 11:46
Thomas Schultz, piano
March 18, 2000 Stanford University
4. The Music (1988) 08:22
Thomas Schultz, piano
Hyo-shin Na, piano
February 14, 1988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5. Blue Yellow River (2000) 18:03
Jiyoung Yi, kayageums
Stephen Harrison, cello
Stan Poplin, double bass
February 4, 2001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 Notes on the Music
1. Chung-Ji-Hyang (2000)
for taegeum, piri/saenghwang, and peopgeum
An amalgam of the names of the musicians for whom the piece was written (Chung-seung Kim, Jiyoung Yi, and Hyang-hee Lee of the Contemporary Music Ensemble Korea) provides the title for Chung-Ji-Hyang.
Listening to each other and inspired by each other's playing, the musicians play either in a closely co-ordinated manner (quasi-unison) or independently, without concern for co-ordinating with the others. The composer has left certain details of the music to the players, suggesting that they search for new ways to realize these details without stepping outside the boundaries provided by the techniques of traditional music.
Chung-Ji-Hyang was commissioned by the Contemporary Music Ensemble Korea and first performed by the CMEK at the San Francisco Asian Art Museum in February, 2001.
2. The Wind Has No Destination (1999)
for kayaguem solo
The Wind Has No Destination has parallels with Zbigniew Herbert's poem A Journey. The poem has seven stanzas, the first of which is:
If you set out on a journey let it be long
Wandering that seems to have no aim groping your way blindly
So you learn the roughness of the earth not only with your eyes
But by touch
So you confront the world with your skin
In a traditional setting, the player will frequently re-tune the instrument in the course of the performance, correcting subtle changes of pitch that tend to occur as the bridges shift their position slightly; in this piece the player is asked to refrain from re-tuning during the piece. The player is also asked to pluck the strings on both sides of the bridges whereas the tradition is to pluck only on the right side of the bridges.
The Wind Has No Destination was commissioned by Eunah Kwak and was given its first performance by Ms. Kwak in November, 1999 at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in Seoul, Korea.
3. Rain Study (1999)
for solo piano
Much of the material for Rain Study has its origin in Sanyombul, a Korean folk song. The words to Sanyombul state:
The sun that sets will rise again tomorrow
A life that passes will never return
The piece is the second of a series of studies for solo piano that was initiated by Piano Study 1 (1997). These are studies for both pianist and composer; the focus of both works is on the layering of melodies and the superimposition of the pianist's hands. The work was written for Thomas Schultz and was first performed by him in San Francisco, in April 1999. It has also been played by Yuji Takahashi.
4. The Music (1988)
for two pianos
In The Music, the materials used are very limited, and there is no development of these materials. There are three other versions of this piece ; for viola and guitar, for piano four hands, and for chamber orchestra. The Music has been played by many pianists including Yuji Takahashi, Aki Takahashi, and Mark Wait. This version for two pianos was first performed by Thomas Schultz and Hyo-shin Na.
5. Blue Yellow River (2000)
for sanjo kayageum/peopgeum, cello, and double bass
The title and much of the pitch material for Blue Yellow River come from Hwanghacheong (a piece of korean Court music). Hwanghacheong evokes a time so peaceful that even the Yellow River will turn blue. The inspiration for Blue Yellow River came from the composer's re-visit, after 20 years, to Seok-gu-ram (in the old Shilla capital of Kyungju), the site of the much-venerated 1250-year-old statue of Buddha. This statue is known for its unusually tranquil appearance and is the subject of the following poem by the 20th century writer Chee-hwan Yu:
Great Buddha Statue of Seok-gu-ram
My throat tightens
Unbearable weeping
I sit as a piece of stone, eyes closed.
For one thousand years
Faint veins under cold skin
Look at my flowing breath.
Sensing gentle distant breeze
Leaf of east sea lotus
Screaming of crow and magpie
And light on my forehead of the dawn moon.
Who would believe!
To endure this unbearable weeping
I sit as a piece of stone
Solitary lotus position.
Two kayageums are used in the piece: 1) Sanjo kayageum (a smaller instrument most often used in fast music, and virtuoso instrumental music); and 2) Peopgeum (larger, playing mostly slow music and Court music). In Blue Yellow River the composer has occasionally departed from the traditional manner of playing the kayageum. For example, instead of damping each note as playing the next note (as is usual in traditional kayageum music), here the player will, in certain passages, let the notes ring, allowing the sounds to overlap and accumulate. Also, the player is asked to produce non-traditional timbres by plucking the strings in a variety of places, by muting the strings with the hand, and by placing a metal thimble against the strings.
The cellist and bassist play with the bow-hairs greatly loosened, causing constant subtle changes of timbre.
This piece was first performed at the 2000 Other Minds Festival (San Francisco) by Jiyoung Yi, Joan Jeanrenaud, and Richard Worn.
By now, it's common knowledge that most Asian composers of my generation were educated in the ways of western music, not in our own eastern (Korean, Japanese, Chinese, etc.) traditions. I wrote The Music in 1988, after I'd been living in the U. S. for five years. During this time, my "de-education" had begun with my first serious studies of Korean music. I had started to move away from the international (European) new music language and the sounds of western instruments.
Now, more than a decade later, I find that I'm no longer trying to write Korean music; nor am I trying not to write Korean music. When I write something new for traditional instruments, it might not be so "Korean"; but then, isn't this just a continuation of the old Korean music, which never stayed the same for very long in any case? Such dualisms (east/west, yin/yang, tonal/atonal) have their limits...
I'd rather "tend my own garden", as Busoni advised. It's a small garden with no fences.
(notes on the music: Hyo-shin Na)
■ Hyo-shin Na
As a recipient of the coveted Korean National Composers Prize (1994) and the Asian American Arts Foundation fellowship (2000), Hyo-shin Na has had her music performed world-wide; at festivals and concert series in her native country as well as throughout Europe, North America, Africa and the rest of Asia. Her works have been performed in California (where she currently resides) by the San Francisco Contemporary Music Players, Earplay and the Stanford String Quartet, and have been broadcast on National Public Radio, the BBC, KBS, German Radio and Belgian Radio. Recently, her solo piano music has been performed in San Francisco, New York, Vienna, Berlin and Kyoto by Thomas Schultz, and by Yuji Takahashi in Tokyo, at the Pacific Music Festival in Sapporo, and in Kamakura, and her music for two pianos by Yuji and Aki Takahashi in Tokyo. During the 1998 - 1999 season, the Kronos Quartet commissioned and performed Ms. Na's Song of the Beggars throughout Europe, Africa, Korea and North America.
Ms. Na has recently been awarded commissions by the Fromm Foundation at Harvard to write a piece for the San Francisco Contemporary Music Players (1997), by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2000), New Music Works (1999), Contemporary Music Ensemble Korea (2000), Philharmonia Gaudi Vienna (2000), Citywinds (1998, 2001), Piano Spheres(2001), San Jose Chamber Orchestra(2001), Life and Dream Singers (2001), and Korean kayageum virtuoso Eunah Kwak (1998). She has received awards from ASCAP in 1998, 1999, 2000 and 2001. She was a Djerassi Resident Artist in October, 2000. Ms. Na has lectur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her music and traditional Korean music at such varied institutions as Stanford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Santa Cruz, City College of San Francisco, and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She was a resident composer at the March, 2000 concerts of the Other Minds Festival (San Francisco). Her music has been recorded on the Fontec, Top Arts, and Seoul labels and is published in Korea and Australia. She is the author of Conversations with Kayageum Kaster Byung-ki Hwang(Pulbit Press).
Her musical studies were at Ewha University (Seoul, Korea), Manhattan School of Music, and the 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 where she received her docto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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